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나상옥)은 지난 12일 조합 회의실에서 목포시, 무안군, 신안군 관내 조합원 자녀 60명에게 조합원 학부모 및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여식’사진을 가졌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은 농축산업 후계세대 육성과 조합원 자녀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100명의 학생들에게 5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세한 양축가 조합원 자녀중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 위주로 총 60명을 선발 3천만원을 지원했다. 나상옥 조합장은 “작금의 축산업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지역 농업 농촌을 위해 더욱 학업에 매진하라는 전 조합원의 의지와 소망이 담긴 것으로서 그 어느 장학금보다 더 소중한 의미가 부여된 것으로, 지금까지 최고의 아들,딸 로 키워주신 부모님에게 사랑과 존경을 아끼지 말아야 하며,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군으로
조합원 무투표 지지로 재선…새로운 임기 시작흑우 명품관 활성화…축산 테마공원 조성도“조합원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지난 4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조합 경영기반을 구축해 놓겠습니다”조합원들의 무투표 지지로 재선이 되어 지난 5일 새로운 임기를 시작한 송봉섭 서귀포시축협 조합장사진은 “다시 한번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희망과 바램을 실현시키는 조합장이 되겠다” 는 포부를 피력했다.송 조합장은 “우리조합은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빠른 성장을 해왔다” 면서 “지금의 중견조합으로 성장 발전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위험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조치하여 임기중에 제주도내에서 상위권 조합으로 도약할 수 있는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구축하겠다” 고 강조했다.“조합원에 다가가는 현장경
전남도 농업기술원(원장 박민수)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목장형 유가공연구회 워크숍’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독일 치즈마이스터 정용삼(64)씨를 초청해 목장형 자연 치즈 제조법을 전수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오랜 노력으로 광부에서 치즈명인이 된 정 씨는 13년 동안의 치즈 제조경험을 인정받아 87년 독일에서 치즈에 관한 교육을 할 수 있는 최고 마이스터 자격을 취득했다.정 씨는 “목장형 유가공의 장점은 직접 생산한 저지방·고품질 원유 제품을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것이다. 한국 낙농이 위기라고 하지만 목장형 유가공이 활성화 되면 소비자와 농가 모두에 이득이 될 것으로 확산한다”고 말했다.
영광축협(조합장 구희우·사진)이 전국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영광축협은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2011년 전국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에 출품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곤포 사일리지가 최우수상인 농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는 전국에서 생산되는 청보리,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등 국내산 조사료를 대상으로 품질, 수분, 화학적 평가를 실시하는 것으로 농촌진흥청과 한국초지조사료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가운데 전국 41개 조사료생산 경영체에서 112점의 사일리지를 출품했다. 15명의 조사료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간이평가(건물함량과 pH), 화학적 평가(유기산, 상대사료가치, 이물질함량) 및 객관적 평가 등을 통해 8점을 선발했다. 전남지역에서는 영광축협이 최우수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 영광 불갑
“안전·우수축산물 생산 노력” 결의창립 38주년을 맞은 제주축협(조합장 고성남)이 지난 6일 제주경마공원에서 창립 기념 조합사업 전이용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우근민 제주도지사와 문대림 제주도의회 의장과 도의원, 남성우 농협축산경제대표, 조덕준 제주도 축정과장, 이상걸 제주경마본부장, 이상근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장, 김수만 한우협회 제주도지회장, 고권진 양돈협회 제주도협의회장, 윤충근 농협사료 전남지사장, 제주는 물론 전국 각지의 축협 조합장이 참석해 축하했다.고성남 조합장은 대회사에서 “조합원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으로 성장해온 조합이 어느덧 창립 38주년이라는 장년이 됐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조합원 상호간 협동심과 우의를 다지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위한 안전 우수 축산물 생산에 한층 노력해 제주축
‘제3회 대숲맑은 담양한우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전남 담양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죽녹원 앞에서 지난 1일과 2일 열린 축제에는 축산농가와 지역주민은 물론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대숲맑은담양한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강대열·한우협회 담양군지부장)가 주최한 이번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된 한우품평회사진에서는 임신택(창평)씨가 출품한 큰 암소가 챔피언을 차지했다. 고급육 품평회에서는 윤창섭(창평)씨가 출품한 거세우가 최우수상을 받았다.‘대나무처럼 한결같은 대숲맑은 담양한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가을콘서트, 공연·전시와 도전 골든 한우퀴즈, 로데오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특히 고급육분야 출품우 직판장을 열어 무료 시식회를 실시해 관광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대숲맑은 담양한우 브
병마와 싸우고 있는 형에게 자신의 신장을 내어준, 형제애가 깊은 축협인이 있어 주위에 감동을 주고 있다. 영광축협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찬우 상무(46·사진)가 지인들의 후유증에 대한 걱정을 뒤로하고 4시간이 넘는 장시간의 수술 고통을 이겨내며 형에게 신장을 기증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미담이 되고 있다.정 상무는 “다른 사람도 저와 비슷한 처지에 놓이면 같은 결정을 했을 것”이라며 “제가 준 신장으로 형님이 다시 건강하게 일하게 됐으면 좋겠다”며 형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정 상무는 “다른 직원들이 제 공백을 메우고 있을 텐데 미안하다”고 말했다.
6월부터 금연캠페인을 벌여온 전남낙협. 캠페인을 시작한지 3개월여 만인 지난달 15일자로 전체 직원 금연에 성공사진했다.전남낙협(조합장 강동준)은 직원 자신과 동료직원, 조합을 찾는 조합원과 고객들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전개해온 금연캠페인에 전체 직원이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전남낙협은 금연운동을 전개하면서 지사무소에 포상계획을 수립하고 해당 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직원 모두가 금연을 할 경우 포상금을 지급해왔다.전남낙협 한 관계자는 “예전에 담배를 피웠던 직원들 대부분 스스로 금연 노력을 해도 끊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전 직원 금연운동으로 모든 직원이 참여하게 돼 이제는 모든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다. 조합을 찾는 고객들의 반응도 아주 좋다”고 밝혔다.
장성축협(조합장 차장곤)은 지난달 28일 한우농가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가 인공수정 교육을 실시사진했다. 한우자조금과 농협전남지역본부 지원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강용구 수의사(전남대학교 나주 한우실습장 자문 임상수의사)를 초빙, 조합 회의실에서 인공수정에 대한 이론교육을 하고 가축시장에서 실기교육을 했다.장성축협은 한우농가들의 인공수정 기술력을 높여 생산비 절감, 생산성 향상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용구 수의사는 “많은 교육을 다녀 보았지만 장성군 한우농가들처럼 교육에 대한 열의가 높은 것은 처음”이라고 말할 정도로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승수씨는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정말 훌륭한 교육이었다. 나뿐만 아니라 참석한 한우농가들 모
광주광역시축협(조합장 안명수)이 ‘추억의 7080 충장축제’ 거리퍼레이드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축협은 지난달 27일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제8회 충장축제 개막식 거리퍼레이드에서 ‘소달구지와 농민’이라는 팀명으로 축산농가, 직원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해 시민과 심사위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거리퍼레이드 경연대회 출연 팀 중에서 광주축협은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해 축산사랑, 농촌사랑 풍선을 들고 소달구지, 송아지, 축산물 홍보차량, 농업인, 고적대, 농악대 등으로 퍼레이드를 펼쳤다. 광주축협은 지난해 열린 제7회 대회에 처음 출전해 3위에 입상했었다.광주축협 ‘소달구지와 농민팀’은 거리퍼레이드를 하면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한우 육회, 삶은 계란, 소시지 등을 나누어주며 축산물 소비홍보활동도 전개했다. 안
전남지역 5년간 연평균 617농가 농지 내 축사함평군, 천지한우 산업특구 지정…진입 가속화농지법 개정으로 농지로의 축사진입이 쉬워짐에 따라 전남지역 농촌 들녘에도 축사가 속속 들어서면서 벼가 재배되고 있는 들판 여기저기에 축사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농촌 풍경이 바뀌어가고 있다.전남지역은 지난 2007년 농지법 개정 이후 4년 동안 매년 연평균 617농가가 늘어 지난 6월말 기준 3천87농가에 393만7천215㎡의 면적에 축사를 신축했다. 특히 전남지역 22개 시·군 가운데 함평군이 485농가로 농가수가 가장 많았으며 면적도 해남, 담양 다음으로 3위를 차지했다.이는 지난 2008년 ‘함평천지한우 산업특구’ 로 지정되어 한우축사시설현대화사업으로 인해 새로 신축한 축사들이 농지내로 많이 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함평천지한우 산업특구로 지정된 함평군에서도 한우사
전남 고흥군에 국내산 조사료를 활용한 섬유질배합사료(TMR) 가공공장이 준공됐다.전국한우협회 고흥군지부(지부장 김양섭)는 지난 22일 풍양면 농공단지에서 박병종 고흥군수와 농·축협 조합장, 한우협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TMR사료 가공공장 준공식사진을 가졌다.이번에 준공한 고흥한우 TMR사료공장은 총 사업비 11억원이 투자됐다. 부지 5천493㎡에 비육우, 번식우 등 4종의 TMR사료를 연간 1만2천톤 생산할 수 있는 규모를 갖췄다. 9월말까지 시험 가동 운전을 마친 후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청보리, 유자가공 부산물, 액상·고체 미생물 등을 혼합 발효시켜 한우의 기호성과 소화율을 높여 육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양질의 TMR사료를 본격적으로 생산, 공급할 계획이다.박병종 고흥군수는 “친환경 조사료 생산 기반확충에 역점을 두고 사료비 절감과 고급육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