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를 싱가포르에 수출할 수 있는 수출작업장 3곳이 싱가포르식품청(SFA)에 추가 등록됐다고 밝혔다. 추가 등록된 곳은 축산물 가공장인 ‘혼디축산’, ‘제주드림포크’, ‘삼다’이다. ‘혼디축산’과 ‘제주드림포크’는 한우·돼지고기 수출작업장으로, ‘삼다’는 돼지고기 수출작업장으로 등록됐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싱가포르 수출작업장은 기존 6곳에서 총 9곳으로 늘었다. 작업장 유형별로는 도축장 2곳과 가공장 7곳이다. 이번 등록은 싱가포르식품청이 직접 현지 실사를 하는 기존 방식 대신,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내에서 작업장을 심사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싱가포르식품청에 추천하는 ‘선등록(Pre-listing)’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기존 현지 실사 방식보다 신속하게 등록 절차가 이뤄졌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제주산 한우·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수출에 합의한 이후 수출작업장을 확대하기 위한 준비를 이어왔다. 지난해 12월부터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수출을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작업장별 맞춤형 상담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그 결과 이번 추가 등록이 이뤄졌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7월 30일 한림지점 신용객장에서 농협 임직원과 미리내주간보호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식물 기부 전달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나눔은 ‘축하의 마음을 나눔으로, 초록 행복 드림’을 주제로 한림지점 인근 미리내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양돈농협은 이날 반려식물을 미리내주간보호센터에 전달하며, 식물을 가꾸는 과정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정서적 위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함께 전했다. 김형영 미리내주간보호센터장은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전달받은 반려식물이 새로운 공간에서 생명을 이어가며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행복과 위로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고권진 조합장은 “이번 반려식물 나눔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지만 따뜻한 기쁨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양돈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윤양한 축산신문, CH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지역 한우 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2026년 한우 농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1차 교육<사진>이 지난 7월 27일 제주축협 아라종합타운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제주축협, 서귀포시축협,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 전국한우협회 제주도지회, 앤틀러가 공동으로 주관해 지역 한우 농가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과연미트 이정익 대표는 ‘중도매인이 말하는 최고가 한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대표는 실제 경매 현장 데이터와 트렌드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최고가를 받는 한우의 특징과 농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출하·사육 전략을 전했다. 천창수 제주축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한우 농가의 수익 증대와 제주 한우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한우공동브랜드사업단(위원장 김용관·부위원장 천창수)은 지난 7월 30일 제주시 난타극장 그랜드볼룸에서 ‘제주한우공동브랜드 보들결 상생 전진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한우공동브랜드 회원 농가와 축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진대회는 지속 가능한 제주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고 제주 축산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회원 농가 간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제주 한우 공동브랜드 ‘보들결’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농가·행정·농협 간 협력을 강화해 소비자가 신뢰하는 고품질 청정 한우 생산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현장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주 한우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1부 개회식에서는 난타공연과 신규 회원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농가 실익 증진과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실무 중심의 특강이 이어졌다. 특강은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정책 방향 ▲중대재해처벌법 및 축사 지붕 추락사고 예방 ▲보들결 전용사료 설명회 ▲제주 한우산업 현황 및 품질관리 방안 등 브랜드 경쟁력과 관련된 주제로 구성됐다. 김용관 운영위원장(서귀포시축협 조합장)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축협(조합장 천창수) 아라종합타운은 지난 16일 제주시 조천읍 소재 발달장애인주간보호 거북이센터(대표 이경헌)를 방문해 ‘정(情) 나눔 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아라종합타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준비했다. 이날 아라종합타운은 쌀 20kg 5포대와 제주산 돼지고기, 화장지 등 8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센터 이용자들의 식사와 시설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주축협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센터 이용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와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창수 조합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아라종합타운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제주축협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협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21일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돼지고기 나눔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높은 제주산 돼지고기를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돼지고기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식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주양돈농협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담소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소길리 경로당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제주양돈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돼지고기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양돈농협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제주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이 청정 제주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K-간편식으로 몽골 편의점 도시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토르 GS25 트윈시티점에서 ‘우리쌀×한돈 K-편의점 도시락 시식 간담회 및 현지 체험 행사’<사진>를 개최하고, 한국산 쌀과 제주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프리미엄 간편식 제품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아래 추진됐으며, 제주양돈농협의 원료육 공급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생산된 K-도시락 제품의 몽골 시장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이날 공개된 제품은 제육 도시락과 제육 줄김밥, 제육 삼각김밥 등으로, 한국산 쌀과 제주양돈농협이 공급한 제주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한국식 제육의 맛을 간편식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에는 ‘우리쌀×한돈’ 표시와 제주양돈농협 캐릭터를 적용해 한국산 원료와 제주 한돈의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몽골어 표기와 현지 편의점 규격을 반영해 소비자 접근성도 높였다. 제주양돈농협은 몽골 현지 유통 벤더사인 LS사와 협력해 유통 기반을 구축했으며, 현지 생산시설을 통해 도시락과 삼각김밥, 줄김밥 등 다양한 K-간편식을 안정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 브랜드 ‘제주도니’가 까다로운 해외 시장의 문턱을 잇달아 넘으며 글로벌 한돈 수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제주양돈농협은 2023년부터 두바이, 홍콩, 몽골,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거점 국가를 대상으로 다각적인 업무협약(MOU) 체결과 업무회의 및 마케팅<사진>을 진행하며 돼지고기 수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주목할 시장은 싱가포르다. 세계적으로 검역 기준이 까다롭기로 알려진 싱가포르 식품청(SFA)의 기준을 통과한 제주도니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돈육 싱가포르 수출 도축장 지위를 획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현재까지 싱가포르에서만 51.7톤, 10억7천100만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새로운 신흥시장으로 떠오른 몽골도 주목받고 있다. 제주양돈농협은 몽골 현지의 강력한 유통망을 갖춘 GS25 채널을 선점하고, 고품질 K-푸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판로 확보에 힘써왔다. 전통적인 수출 시장인 홍콩에서도 꾸준한 실적을 올리며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니’의 2026년 주요 3개국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축협(조합장 천창수)은 지난 6일 아라종합타운 회의실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지원장 김태성)과 연계해 관내 암소검정사업 농가와 한우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한우농가 종합컨설팅 교육’ <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우농가의 수익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농협 음성공판장 김성환 경매실장은 ‘한우 수익 개선을 위한 출하관리 포인트’를 주제로 향후 사육 동향을 분석하고 농가별 맞춤형 출하 전략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천창수 조합장은 “음성공판장 최고의 전문가가 보유한 노하우를 제주 농가에 직접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제주산 한우의 도외 경쟁력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3일 제주시 외도동 소재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를 방문해 나눔행사<사진>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양돈농협 관계자들은 센터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 관계자는 “장애인 체육인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센터 이용자들에게 큰 힘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장애인 체육 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권진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 체육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산 돼지고기의 수출 확대와 육가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육가공업체들이 힘을 모았다. 제주도수출육가공협의회는 지난 6월 30일 제주양돈농협 회의실에서 창립식<사진>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창립식에는 농업회사법인 ㈜혼디축산 김형건 대표를 비롯해 도내 14개 육가공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 설립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제주 축산업과 육가공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제주도수출육가공협의회는 육가공업을 영위하는 회원사 간 정보 공유와 원활한 유통체계 구축, 상호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설립됐다. 이를 통해 회원사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은 물론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제주 축산업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협의회는 제주산 돼지고기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품질을 국내외 시장에 적극 알리고, 수출 확대와 소비 기반 조성을 위한 공동 홍보 및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육가공업체 간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을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양돈산업과 육가공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오영종 제주양돈농협 수출육가공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6월 25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조합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환경규제 관련 법률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가축분뇨법, 악취방지법 등 양돈농가와 밀접한 각종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조합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환경규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노무법인 오름 산업안전센터가 ‘양돈장 중대재해 관련 안전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와 양돈장 안전관리 의무사항, 산업재해 예방 및 주요 사고 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조용연 변호사가 ‘양돈 관련 환경규제 법률'을 주제로 강의했다. 가축분뇨법과 악취방지법 등 환경규제 관련 최신 판례와 주요 쟁점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농가의 법적·행정적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고권진 조합장은 “최근 각종 규제 강화로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환경관리 역량 확보가 농장 경영의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변화하는 제도와 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농장 운영과 지속 가능한 제주 양돈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