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최근 농축산 현장에서도 작업 활동도가 우수한 굴삭기 사용이 보편화된 가운데 ‘1톤 미만 농업용 굴삭기’가 현장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에 ㈜현진코리아(대표 김현진)는 자사 주력 모델인 ‘코뿔소 HE-010’<사진> 제품을 내세워, 국내 농·축산기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코뿔소 HE-010 모델은 우리나라 지형과 실정에 맞게 특수 설계된 미니 굴삭기다. 중국 현지 생산 직수입으로 성능 대비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과 안전성,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 주도권을 가져오겠다는 포석이다. 공간이 협소한 축산 현장을 비롯해 농업·조경·건설 현장에 매우 이상적이다. 고급 유압 시스템을 갖춰 기동성과 생산성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 특히 궤도형 바퀴의 경우 가변 트랙 기술을 접목해 확장 범위를 900~1200(mm) 좌우로 좁히고 늘릴 수 있어 공간 진입성을 한층 높였다. 여기에 더해 구보다 2기통 고출력 엔진을 탑재, 강력한 힘과 성능을 자랑한다. 이외도 다양한 첨단 기술과 넉넉한 공간 설계 등을 갖추었으며, 컴팩트한 디자인이 매우 인상적이다. 또한 작업기 본체에 부착하는 어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저탄소 축산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정부 시범사업이 확대된 가운데,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권역별 설명회가 전국에서 열린다.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4월 7일부터 17일까지 제주를 시작으로 경기, 충남, 충북, 전북, 전남 등 6개 권역에서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축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저메탄 사료 급이, 분뇨 처리 방식 개선, 사육방식 개선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수행하는 축산농가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 단가가 대폭 상향됐다. 소 저메탄 사료 급이 지원은 두당 5만5천 원으로 확대됐고, 분뇨 처리 개선 지원도 톤당 최대 5천500원까지 인상됐다. 여기에 거세 한우의 사육기간을 29개월 이하로 단축할 경우 두당 평균 8만 원을 지급하는 신규 인센티브도 도입됐다. 설명회에서는 이러한 지원 단가 인상과 함께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에 대한 추가 인센티브, 사업 참여 절차, 이행 시 유의사항 등이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번 권역별 설명회는 제주(4월 7일)를 시작으로 경기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축산농가의 동물복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한육우와 젖소를 대상으로 한 동물복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배포한다. 농식품부는 최근 일반 축산농가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한육우, 젖소 동물복지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동물복지축산 인증제 참여 확대와 현장 중심의 복지 기준 정착을 위한 조치다. 가이드라인에는 가축의 건강관리와 급이·급수 방법, 적정 사육밀도, 온·습도 관리, 깔짚 관리 등 농가에서 실천 가능한 기본적인 동물복지 기준이 담겼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산란계와 육계, 돼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데 이어 이번에 한육우와 젖소까지 확대했으며, 오는 9월까지 염소와 오리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추가 제작해 전 축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가이드라인 보급을 통해 동물복지에 대한 농가 인식을 개선하고, 인증제 참여 기반을 확대해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 김동일 동물보호과장은 “농장에서의 작은 실천이 동물복지축산 인증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안전과장 김상범 ▲국립식량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정광호 ▲국립식량과학원 기초식량작물부 중북부작물연구센터장 서정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 채소기초기반과장 최학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 과수기초기반과장 김윤경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특용작물재배과장 박부희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가금연구센터장 김경운 <과장급 전보>▲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장 지상윤 ▲연구정책국 연구관리과장 옥현충 ▲농촌지원국 농업인안전과장 김경수 ▲농촌지원국 식량산업기술팀장 장재기 ▲국립식량과학원 기초식량작물부 재배생리과장 김춘송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부 밭작물개발과장 고종민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부 경지이용작물과장 오기원 ▲국립식량과학원 식품자원개발부 식생활영양과장 신성휴 <도농업기술원 직위승진>▲경기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 최하영 (4월 1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전보>▲대변인실 대변인 변상문 ▲농촌정책국장 전한영 <국장급 복직>▲식량정책실 식량정책관 정혜련 (4월 6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이승돈 청장(농촌진흥청)=지난 1일 충북 청주시 소재 한우농가를 방문해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제조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 소통 시간을 가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송미령 장관(농림축산식품부)=지난 5일 전남 여수시 소재 국내 최대 비료 생산업체인 (주)남해화학을 방문, 비료 원료 수급 동향 및 비료 생산 현황를 점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 제6대 원장으로 이석형 전 함평군수<사진>가 지난 1일 취임했다. 이석형 신임 원장은 전남 함평 출신이다. 함평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에서 농학 학사와 행정학·농업정책학 석사 학위를취득했다. 이 신임 원장은 제41대부터 제43대까지 전라남도 함평군수를 역임했다. 이후 밀알중앙회 총재와 한국곤충산업협회 회장,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등을 맡아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함평군수 재직 시절 ‘함평나비축제’를 전국적인 축제로 키우며, 지역 농업과 관광을 함께 발전시켰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 현장과 산업을 두루 이해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석형 원장은 취임사에서 “농업·농민·농촌, 이 모든 영역에서 기술이 현장에서 작동하고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이 농진원의 역할”이라며 “기술과 현장, 시장이 하나의 흐름으로 작동하는 구조를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주)비엘에스의 축사분진 및 악취저감시스템이 국내 축산 현장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축사내 먼지 제거를 통한 가축의 호흡기 질환 예방은 물론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 차단, 냄새 저감 효과가 실제 성능을 깐깐히 따져보는 축산 소비자들로 부터 객관적으로 검증받은데 따른 것이다. 더구나 세균 및 바이러스 차단 효과가 대폭 강화된 2세대 축사분진 및 악취저감시스템이 출시되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3년간 8차 실험…경제성 확인 D육종의 경우 지난 2024년부터 올해 2월까지 약 3년에 걸쳐 자사 직영 2개 농장의 자돈사, 육성사에서 (주)비엘에스 축사분진 및 악취저감시스템 실증 실험을 각각 실시했다. 모두 8차에 이뤄진 실험 결과 돼지 호흡기 건강 및 생산성 부문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일당증체량이 향상되며 전출 체중이 증가했을 뿐 만 아니라 돼지 호흡기 건강 지표인 ReHS도 상대적 으 로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이다. D육종은 이에 따라 경제성 분석을 토대로 모든 직영농장에 대한 (주)비엘에스 축사분진 및 악취저감시스템 수요조사에 착수했다. ASF 공기전파 실험도 도드람양돈농협도 비엘에스 축사분진 및 악취저감시스템의 새로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지난 3일부터 차량 2부제를 본격 시행했다. 최근 정부가 원유 수급 안보 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는 등 범국가적인 에너지 절약 분위기에 선제 대응, 농협 차원의 실질적인 에너지 소비 감축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이에따라 조합의 모든 업무용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 날에는 홀수 차량이, 짝수 날에는 짝수 차량이 운행되고 있다. 임직원들의 개인 차량에 대해서도 에너지 전략 취지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서경양돈농협은 이와 더불어 각 사무소별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병행, 불필요한 조명 소등, 냉난방 온도 조절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수칙을 강화하여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정배 조합장은 “불편함이 있겠지만 위기 극복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인 만큼 임직원과 고객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4월 돼지출하량이 지난해 수준을 밑돌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돈연구소(소장 박건용)는 양돈전산프로그램 ‘한돈팜스’를 토대로 한 돼지수급전망을 통해 4월 돼지출햐량을 160만3천두로 예측했다. 이는 전년동월 대비 3.5%, 전월대비 10%가 각각 감소한 물량이다. 한돈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양돈장 ASF가 진정국면을 보이는 만큼 돼지 수급의 큰 흐름에 영향을 줄 변수로 고려치 않았다"고 밝혔다. 한돈연구소는 또 4월의 돼지 평균가격(제주, 등외제외)을 지육kg당 (제주제외) 5천400~5천700원으로 내다봤다. 돼지 출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국내 재고량 및 돼지고기 수입 증가 추세 등을 감안, 돼지가격을 보수적으로 전망한 것이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출하된 돼지는 176만2천639두로 잠정 집계됐다. 3월 돼지 평균가격은 지육kg당 5천229원으로 전월대비 1.0%, 전년동월 대비 약 2.2% 하락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목적은 ‘자원화’-운영은 ‘배출규제 현행 가축분뇨법은 그 목적에 ‘가축분뇨 자원화'를 명시하고 있지만, 막상 관련 제도의 운영은 여전히 수질오염 방지와 배출 규제에 더많은 무게가 실려 있는 게 현실이다. 이로 인해 현장에서는 가축분뇨 관리가 주로 ‘환경규제 대응’으로 인식되고, 자원·에너지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은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는 한계를 보여왔다. 더구나 정책·재정 지원 또한 자원화·에너지화 촉진 보다는 규제 준수와 처리비용 부담 완화에 집중되는 경향으로 인해 자발적인 투자와 신기술 도입을 뒷받침하는 기반도 미흡한 상황이다. 퇴·액비 수요 한계 극복 현재 가축분뇨 자원화는 대부분 퇴·액비 형태에 집중되어 있다 보니 축산 밀집지역에서는 토양·작물의 수요를 초과하는 퇴·액비 살포가 토양·양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에너지화, 고체연료화, 바이오차 등 퇴·액비 이외의 자원화 경로가 충분치 않다는 ‘구조적 한계’ 를 지적하는 시각도 표출되고 있다. 유럽의 사례 처럼 정책적으로 화학비료 감축을 통해 가축분뇨 퇴· 액비의 우선 사용을 유도함으로써 토양·양분 부하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 하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또 다른 자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