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라이프·서부사료가 올해 대대적인 신규인력 채용과 인사를 단행했다.트루라이프·서부사료는 올해를 초일류식품종합그룹으로 도약하는 한해로 정하고 보증할 수 있는 식품생산체계 운용과 그룹사 운영을 위한 인적자원의 활용을 위해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한 것.트루라이프·서부사료는 건강컨설팅을 기반으로 한 식품사업의 확산 및 해외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력투구한다는 계획이다.■신규채용 명단=▲경영지원팀 : 유동익 대리, 이종형 대리, 오동현 사원 ▲컨설팅 본부 : 현정훈 대리, 김민경 사원, 이충훈 사원 ▲식품사업팀 김진선 사원 ▲해외사업팀 김희원 사원 ▲품질보증팀 오영석 사원 ▲생산관리팀 박철순 사원■승진자 명단=▲경영지원팀 정석원 차장, 최경선 과장 ▲해외사업팀 박진철 차장 장영재 대리 ▲컨설팅지원부문 김창문 과장 ▲컨설팅 부문 : 이성일 과장, 김종훈 과장 ▲생산팀 노경성 대리
사료값 실질적 안정대책 시급국내 배합사료 업체들이 올 들어 사료가격 인상을 단행했다.배합사료업계에 따르면 국제 곡물가와 해상 물류비 상승을 견디지 못하고 사료가격을 평균 6~7% 인상하고, 오는 3월에도 이 정도 수준의 사료가격 인상을 또 다시 단행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사료 가격 인상폭은 양축가의 어려움을 감안, 실질 인상폭보다 다소 낮춰 인상한 것으로 양축가와 고통분담을 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밝혔다.이 관계자는 문제는 이번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올릴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사료가격 안정대책이 시급한 과제임을 강조했다.이와 관련 관계당국에서도 인식을 같이하고 전방위적인 사료가격 안정대책을 마련중에 있다며 단기대책으로는 할당관세 운용이라든지 사료원료구입자금 확대 등을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중장기대책으로 해외자원개발 등과 같은 시간을 갖고 추진할 사항도 있는 만큼 다각적인 각도에서 총체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제당 무지개사료와 함께하는 농장 중 고원농장(대표 권오택)과 형제축산(대표 송광복)이 ‘2007년도 고급육 생산 우수농가 시상’에서 양돈분야 도체등급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들 농장은 축산물등급판정소에서 주관하는 이 시상에서 이런 결과를 나타냈다.고원농장은 총 2천1백68두 출하두수 중 A, B 등급 출현율이 86.1%이며 개정된 등급제를 적용할 경우 육질등급 1등급 이상이 85.5%를 나타냈다.형제축산은 총 2천8백45두 출하두수 중 A, B등급 출현율이 91.5%이며 개정된 등급제의 육질등급을 적용하면 1등급 이상이 83.1%이다.이에 대한제당 무지개사료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으로부터 HACCP를 인증받은 공장에서 최적의 배합비로 설계한 사료를 생산, 공급함으로써 고급육 생산을 위한 사양관리 기술협력 및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복체인솔루션 시스템’ 현장서 인기생산성 향상으로 농가 경쟁력 높여 도드람 B&F(대표이사 최상열)가 MSY 22두 달성 전략회의를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어 화제다.소모성 질환으로 MSY가 13두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현실과 전세계적으로 원자재값의 상승으로 인해 생산비 또한 치솟고 있는 등 매우 어려운 양돈 현실이다. 도드람 B&F는 이러한 현실에서 양돈장이 자생력과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산업의 인프라가 절실히 필요함을 인식하고 오래 전부터 복체인 솔루션 시스템을 준비하고 적용하고 있다. 한국양돈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역시 생산성의 향상이다. 생산성을 올리게 되면, 자연스럽게 출하두당 생산비는 절감된다. 현재 MSY 13두 수준에서는 손익 분기점 수준에도 못 미치는 성적이다. 도드람 B&F는 농장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자 MSY 22두 달성 전략회의를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전 유성에서 전국 세미나를 시작으로 11월 20일 경기도 이천에서, 11월 28일 전북 전주에서 순회 세미나를 실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박병배 마케팅 PM은 “ FTA는 대세이긴 분명하지만, 우리 축산 분야로 좁혀 보면 무역침공에 해당되는 만큼 산업
내년도 상반기 배합사료 원료에 적용되는 할당관세가 확정됐다.농림부에 따르면 옥수수, 대두, 매니옥펠리트에 각각 할당관세 0%를 적용키로 했다.할당관세 1%에는 대두박과 야자박, 면실박이 적용되며, 할당관세 2%에는 유장, 겉보리, 사료용근채류가 적용된다.유당은 5%, 동식물성유지 6%, 매니옥칩 10%의 할당관세가 각각 적용된다.매니옥칩과 동식물성유지, 면실박은 이번 처음으로 할당관세 적용품목으로 포함됐다.
사료원료구매자금의 상환기간이 1년간 연장 조치됐다.농림부는 국제곡물가격 및 해상운임 상승에 따른 사료 수급 및 가격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사료원료구매자금의 상환기간을 1년간 연장키로 했다.이는 관련업계에서 사료원료구매자금 상환기간을 연장해 줄 것을 요구한데 따른 것이다.농림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제곡물가격 및 해상운임 상승으로 배합사료가격 추가 인상이 우려됨에 따라 이처럼 상환기간을 연장키로 했음을 설명했다.농림부가 사료원료구매자금을 지원하는 목적은 국제곡물가격 및 해상운임 상승에 따른 사료제조업체의 자금압박을 해소해 사료 원료수급 및 가격안정을 도모하기 위함이다.지원조건은 연리 4%(생산자단체 3%), 1년거치 일시상환이며, 2006년 사료원료구매 지원금액은 15개업체에 350억원이다.
‘농가와 고통분담’ 차원 실제 인상률보다 낮게배합사료업계가 국제 곡물가 폭등과 해상 운임료 상승의 벽을 넘지 못하고 또 다시 사료가격 인상 단행을 앞두고 있다.배합사료업계는 내년 초 평균 6~7% 선에서 사료가격 인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배합사료업계에 따르면 원가 인상분을 계산하면 6~7% 수준을 훨씬 상회하지만 양축가와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인상폭을 이 선에서 조정할 것임을 시사했다.이에 따라 배합사료업계는 내년도 예산 작업도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는 등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정부에서 사료가격 안정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내년에는 올해보다도 더 큰 어려움에 봉착하게 될 것이라며 사료업체는 업체 나름대로 구조조정과 긴축경영으로 난관을 극복해 나가고 있지만 이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정부의 대책 마련을 거듭 촉구했다.한편 배합사료업계는 지난해말부터 4차례에 걸쳐 평균 25% 인상했으며, 이번 인상분을 포함하면 모두 5차례에 30%를 웃도는 인상폭이다.
“2008년도 경영자마인드로 함께 나아가자.”트루라이프·서부사료(대표이사 정세진)는 지난 7일 초일류식품종합그룹으로 더 전진하기 위해 이같은 캐치프레이즈로 ‘2008 경영전략 발표회’를 가졌다.이날 발표회에서 내년도 경영전략을 ▲보증할 수 있는 식품생산 체계 운용 ▲식품사업 확산 ▲해외사업 활성화 ▲그룹사 운영을 위한 인적자원 활용 등으로 정하고, 각 본부 및 12개 부서의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이를 위해 힘차게 다짐했다.정세진 대표이사는 총평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2007년 한해 고생 많았고, 2008년에도 경영자마인드로 초일류식품종합그룹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개인부문 위성환 검역원 검사과장 등 4인단체는 낙농육우협·기준원 등 3곳 ‘수상’ 재단법인 카길애그리퓨리나문화재단(이사장 김기용)은 지난 11일 ‘2007 카길애그리퓨리나 축산·사료 연구기술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영예의 수상자들은 개인부문에서 김병철 고려대 생명과학대학장, 오상집 강원대 동물생명과학대학장, 윤화영 서울대 수의과대학교수, 위성환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검역검사과장이며, 단체부문에서는 한국낙농육우협회, 한국펫산업협회, 축산물HACCP기준원이 차지했다.다음은 수상자 및 수상단체의 공적 내용.□개인부문▲김병철 고려대 생명과학대학장1985년부터 고려대교수로 재직하면서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한국축산식품학회 편집감사와 한국동물자원과학회 이사, 농림부 축산물위생심의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국내외 전문학술지 저술과 국내외 학술발표, 연구 방법의 특허 획득을 포함한 각종 연구 프로젝트를 통하여 축산물의 효율성 증대 및 안전성 향상에 기여해 오고 있다.▲오상집 강원대 동물생명과학대학장한국동물자원과학회 국제협력위원장 및 아세아태평양축산학회 사무부총장으로 활동하며, 2004~2006년까지 제12차 아태축산학회(AAAP) 조직위원장을 맡아 학술대
수입 원료가·해상운임료 등 폭등품질 유지·사료공급 안정화 위해공급가 ㎏당 30원 정도 인상 불가피 국제 곡물가격 상승 여파가 배합사료에 이어 TMR사료에도 미칠 것으로 보여 한우와 젖소 사육농가들에게 큰 어려움을 안겨 줄 것으로 보인다.TMR사료의 원료인 곡물은 물론 수입 건초와 해상 운임료가 크게 인상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TMR사료 업계는 현 상황에서 kg당 30원 정도는 인상돼야 그나마 TMR사료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으며, 아울러 원활한 공급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중부지역 TMR공장에서 구입하고 있는 단미사료 가격의 경우 올 12월 현재 작년 동기대비 단백피 70원, 비트 105원, 면실피 67원, 면실 57원, 알팔파 18원, 훼스큐 24원, 티모시 27원, 연맥 12원, 소맥피 37원, 보호지방 200원, 건초 38원이 상승했다는 것이다. 때문에 TMR사료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이에 따라 TMR사료업계는 내년 원료구매 등과 관련 사업 계획을 세우는데 있어 수차례에 걸쳐 수정을 거듭했지만 아직도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특히 자가 TMR사료의 경우 원료구입이 용이하지 않는데다 일부는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어 TMR사료
선진 사료공장 해외 진출 앞장양돈 계열화사업 성공수행 공로축산 전문기업 (주)선진의 이범권 대표가 지난달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 3회 한국 CEO그랑프리’ 시상식에서 음식료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CEO연구포럼(명예이사장 이현재 전 국무총리)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상을 비롯 업종별 11개 부문상과 5개 부문 업종별 9개 부문 수상자와 5개 부문의 특별상을 수여했다. `한국CEO 그랑프리’ 는 `탁월하고 바람직한’ 최고경영자(CEO)를 과학적이고 차별화된 심사와 평가 작업을 통해 발굴, 21세기를 이끌어갈 `골드칼라’인 CEO에 대한 사회적 조명을 새롭게 하자는 데서 출발한 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CEO의 사회적 책임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으며, CEO의 공헌도와 기업경영 성과를 중심으로 투명한 절차와 객관화·계량화된 지표를 통해 진행된다.이범권 대표는 88년 선진에 입사해 2002년 대표이사로 취임, 이후 필리핀 사료공장을 비롯 베트남,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에 앞장섰으며 고급 브랜드 돈육인 크린포크와 양돈계열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내는 등 국내 축산업계를 이끌어왔다. 또한 이 대표는 일시적인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정부가 커
품질 향상·내실화 기대…2년 경과 후 재선정축산물브랜드경영체의 선정기준이 변경되면서 사료통일에 대한 개념도 재정립됐다.농림부는 브랜드경영체 선정기준을 종축통일, 사양관리통일, 사료통일 등 3통 가운데 그동안 사료통일 비율을 70% 미만을 인정하던 것에서 앞으로는 100% 통일된 성분규격만 인정키로 했다. 농림부는 성분 통일 없는 2개 이상의 사료는 불인정하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다만, 사료회사가 다르더라도 OEM 등을 통해 사료성분을 통일한 경우는 인정키로 했다.이처럼 농림부가 브랜드경영체 선정기준을 재정립한 것은 브랜드의 품질을 높이면서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농림부는 이미 선정된 브랜드에 대해서도 유예기간 2년 경과 후 기준 미달시에는 정부의 브랜드 지원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