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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2566호>

  • No : 1220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안성팜랜드 장장
  • 작성일 : 2011-12-30 11:00:09

호주, 젖소 육성우 수출 호조로 성감별 정액 선호

★…호주산 젖소 육성우 수출 호조로 성감별 정액을 사용하는 농가들이 늘어난 것으로 호주 낙농업계가 분석 발표했다.
현재 호주산 젖소 육성우 수출가격은 홀스타인인 경우 두당 1천700불, 저지종은 1천200불 수준인데 수출용 수요증가로 통상적인 2회 인공수정 후 육우 종모우를 넣어 자연종부하는 방식에서 처음부터 암송아지 생산용 성감별 정액을 사용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호주산 육성우 수요는 중국의 구매가 가장 많은 가운데 일부 수출업체는 과거 15년 전에 비해 오히려 수요가 더 늘어났다.
최근에는 러시아는 물론 중동지역에서도 호주산 육성우를 찾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농가들이 성감별 정액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 같은 홀스타인 젖소 수요 이외에도 파키스탄이나 중동지역에서는 호주산 젖소 교잡우 구매 수요도 있었다.


사우디 최대 유업체, 아르헨티나 농장 매입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유업체인 알마레이사는 최근 아르헨티나에 가축사료 생산용 농장을 8천300만달러에 매입키로 했다.
3만에이커에 달하는 이 농장은 현재 옥수수와 대두 등을 생산하고 있는데 앞으로 쌀, 보리는 물론 가축 사료용 수수등도 재배할 예정이다.
농장 매입은 사우디 정부의 원재료 확보 정책의 변환에 따라 이루어졌는데 과거 막대한 보조금으로 수백만톤의 밀을 생산하는 방식이 수자원의 고갈을 불러일으킨다는 지적에  따라 최근에는 해외 식량자원을 생산하는 농장을 직접 매입하는 방식으로 전환된 것.
이에 따라 사우디는 인도네시아에 쌀 농장을 매입한바 있으며 아랍에미레이트는 파키스탄에 농장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알마레이사는 중동지역 최대 유업체로 주요제품은 우유, 요거트, 치즈와 같은 유제품이었으나 최근에는 쥬스, 제과류, 가금육제품등으로 사업을 다변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12년 우유생산량 2%증가한 323억리터

★…브라질의 2012년 우유생산량이 전년대비 2%증가한 323억리터에 달할 것이라고 미국 농무성이 추정했다.
이는 브라질 인구증가에 따른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현재 브라질 국민들은 매년 150리터의 우유를 소비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수요가 3%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국내 소비량 증가로 국제 유제품 시장에서 브라질 유제품 진출은 당분간 어려울 것이며 2010년에서 2015까지 우유를 주로 소비하는 브라질 도시 인구가 1천100만정도 늘어나고 국민총소득정도 증가해 소비량 증가는 향후 몇 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경제적인 여건 호조에 따라 2015년에 국민 1인당 유제품 소비 지출액이 연간 67달러에 달해 프랑스나 독일 소비 지출액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어 우유 소비면에서 선진국 수준에 달할 전망이다.


불가리아, 유럽연합 지원으로 유제품 수출 판촉 강화

★…불가리아 낙농업계가 유럽연합 지원금으로 자국산 유제품의 대외 수출을 위한 판촉을 강화키로 했다.
불가리아 유가공협회는 유럽연합 지원금으로 우선 수출 판촉을 하는 나라는 스페인으로 스페인 내에 많은 불가리아 및 발칸 원주민이 살고 있는 것이 고려되었으며 과거 주요 수출국이었던 러시아도 수출 판촉 대상국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국민소득증가에 따라 유제품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남미국가 중 브라질을 판촉대상국으로 선정하여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불가리아는 이번 판촉기간 중 전통적인 불가리아 치즈는 물론 요거트 등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며 현재 불가리아가 유제품을 수출하는 나라는 중동지역은 물론 호주, 미국 등에도 유제품을 수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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