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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 <2747호>

  • No : 2424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컨설팅부장
  • 작성일 : 2013-10-21 10:21:10

일본, 사료용 옥수수 수입 다변화 연구 발표

일본의 농협조직인 전농은 최근 사료용 옥수수 수입선 다변화를 위한 연구결과 발표 축산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해 가뭄으로 미국산 옥수수의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본격 연구한 이번 결과는 최근 수입이 증가한 남미의 아르헨티나나 브라질산 옥수수에 대한 연구결과가 집중 발표됐다. 전농 사료축산 중앙연구소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각국의 옥수수는 총 에너지나 단백질 성분에는 큰 차이가 없으나 아르헨티나 산에서는 노란색 색소인 크산토필 성분이, 브라질산에서는 총 카로틴 성분과 비타민 A 함량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크산토필이 영향을 줄 수 있는 양계사료에 첨가 시 닭고기와 노른자 색깔로 시험결과 약간의 빛깔의 차이가 있으나 개체차이나 파프리카 급여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산 옥수수의 젖소나 비육우 급여결과는 착유우에서 유량이나 유성분에 변화가 없었고 육우에서도 증체나 사료효율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다만 비타민A 영향은 추가적인 시험이 진행 중인 것으로 발표됐다.

 

뉴질랜드, 목장 토양 개선 위해 소똥구리 방사

뉴질랜드 지방정부 토양연구소가 젖소 목장 토양보전을 위해 소똥구리를 초지에 방사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소똥구리들은 우분을 분해하여 지력을 증진시키고 초지 생산성도 올리며 수질이나 생태계 오염도 줄이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방사되는 소똥구리는 유럽에서 수입된 2종으로 모두 500마리 정도. 뉴질랜드에서는 지난달에 처음으로 남섬의 젖소목장에 소똥구리가 방사된 바 있다. 이번 방사를 기획한 연구자들은 이미 지난 2011년부터 11종의 소똥구리를 방사할 것이라는 계획서를 환경당국에 제출하여 승인을 받은바 있으며 이번 실험이 뉴질랜드의 초지를 기반으로 한 농업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상반기 미국산 유제품 수입국 4위

인도네시아가 2013년 상반기 미국산 유제품 수입국가 중 4위를 차지한 것으로 미국 유제품 수출위원회가 발표했다.
특히 유제품 중 치즈, 아이스크림, 유성분의 수출물량이 크게 늘었는데 작년 대비 41%가 늘어난 5만8천톤에 달해 지난해 수입 대상국 순위 7위에서 크게 상승하였으며 수출금액도 1억6천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 같은 유제품 수요 증가는 인구수가 2억3천만명으로 세계 4위이며 정치나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특히 인구 중 60%가 35세 이하라는 특성이 있어 유제품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미국산 유제품의 주요수입국은 멕시코, 캐나다, 중국 순이나 인도네시아의 각종 소비자 신뢰 조사 결과 유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 향후 더 발전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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