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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12월 31일

  • No : 2457
  • 작성자 : 한국원종 대표이사
  • 작성일 : 2013-12-02 10:21:42

종계 입식 과열로 공급 폭증…약세 불가피


계열사 입식자제·종계 집중 도태…수급안정 힘써야
병아리 350원·육계 ㎏당 1천500원

 

지난 10월 육용종계는 80만9천900수가 입식되어 전년동기 대비 0.7% 감소, 전전년동기 대비 26.9%가 증가했다.<표 참고 : 육용종계 입식수수의 변화>
올 1~10월까지 종계입식량은 608만8천800수로 지난해 동기간 입식량 582만1천900수 보다 26만6천900수가 많은 수준이다. 11~12월까지의 종계 주문량을 감안했을 때 2013년 PS 종계 입식량은 약 700만수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 육용종계 배합사료 생산량은 2만4천524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11.1% 증가, 전전년동기 대비 5.0% 증가했다.<표 참고 : 육용종계 배합사료 월별 생산량의 변화>
그 동안 종계사료의 생산량이 크게 증가하는 시점을 걱정해왔는데 드디어 그 때가 찾아 온 것이다.
이는 입식량이 크게 증가했던 지난 3~4월의 종계의 생산 가세와 9월 9일 이후 700원/수의 병아리 강세가 지속되어 발생된 종계의 지연 도태 후유증으로 병아리 생산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계열사들이 경쟁적으로 입식 숫자를 늘려 가는데 그 이유가 있다.
전년대비 10% 증가한 종계 사료 생산량과 지난해 12월의 육계생계시세를 생각해 보면 12월 이후 심각한 장기간의 불경기가 한동안 지속될 것인지, 아니면 노계 도태가 집중적으로 진행되어 지난 2월처럼 경기를 다시 회복 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러나 현재까지 병아리 가격이 공급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700원/수을 지속하는 것을 보면 한동안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병아리 가격은 공급량과 관계 없이 계열사의 입식량을 줄여야 되겠다는 반성이 있지 않는 한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12월 가격 폭락과 입식열기가 감소되는 시점까지 가격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심각하고 장기적인 불경기를 막기 위하여 계열사들의 입식 자제 분위기와 종계의 집중적 도태가 진행되었으면 한다.
이를 종합해 볼때 12월 병아리(CC) 가격은 300~400원/수의 약세가 예상된다.
12월 육계시황은 1천400~1천600원/㎏ 수준의 약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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