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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영의 차이나 리포트 <3155호>

  • No : 3666
  • 작성자 : 농협사료 생산본부장
  • 작성일 : 2018-01-12 10:28:34


가축사육코드 취득해야…축산업 등록 강화

★…농업부 부령 제67조 규정 ‘가축표식과 사육등록관리방법’에 맞춰 사육장은 반드시 소재지 현급 인민정부 축산수의행정주관부서에 등록해 가축사육코드를 취득해야 한다. 그러나 실행과정 중 각지에서 등록이 완전하지 않거나, 설치등록 조건에 의하지 않거나, 규모 표준에 일치하지 않거나, 데이터가 집결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다. 이에 농업부는 전국 가축규모사육장 실태탐지조사를 실시하고, 사육장과 직통연결알림 정보플랫폼을 개발했으며, 사육장과 축분자원화이용설비 등의 기초정보에 대해 전국연계망을 구성하며 통일된 데이터관리로 전체 감독 관리와 정보추적이 가능한 기초를 마련했다.
농가의 인식을 제고하고, 사육장 등록정보관리를 강화해 ‘축산법’ 관련규정에 따라 엄격하고 착실하게 중요 조치를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지난해 말까지 사육장 등록정보와 전문축분자원화이용설비에 대한 기초정보에 통일된 코드부여작업을 실행했다.


가축 80개 핵심품종 수입에 의존
★…농업과학원장 이금상은 구랍 16일 개최된 국가축산과학창조연맹설립대회 겸 농업과학원 축산수의사업소 건설 60주년 종합교류회에서 중국은 이미 축산물의 수량안전과 품질안전을 실현하였고, 축산과학기술도 비교적 큰 성취를 이뤘지만 앞으로 전체수준을 더 높여야 하며, 예측성과 계통성 부족으로 가축 주도품종의 품질은 외국과 비교해 아직도 비교적 큰 차이가 나타나 핵심 80개 품종은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산물은 인간에게 중요한 식품원이고, 중국은 매일 2억3천만kg의 고기, 8천만kg의 계란, 1억kg의 우유를 소비한다. 또한 2016년 중국의 육류, 계란과 우유생산량은 각각 8천540만 톤, 3천95만 톤과 3천602만 톤으로 1인당 평균이 이미 세계평균수준을 넘었고, 종합 생산능력도 현저히 높아져 고기, 계란, 우유 등 주요 축산물 생산량은 세계에서도 앞선 위치에 있다고 했다.


대만 철새에서 H5N6 고병원 AI 검출
★…대만농업위원회 방역검사국은 대남지역의 저어새 사체에서 H5N6 고병원성 AI가 검출돼 현지 방역부처가 긴급히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대만에서 입동 이래 처음으로 철새에서 검출된 H5N6 고병원성 AI 바이러스이다.
대만 동물보호조직과 방역조직은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해당 조류의 서식지에 소독을 실시했으며, 동시에 발생지 주변 5km 내의 모든 양계장에 샘플채취를 하고, 아울러 구랍 15일부터 양계장 추출검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저어새 사체에서 검출된 H5N6 바이러스는 과거 가금에서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는 고병원성 H5N6 AI 아형과 그다지 비슷하지 않고, 더 유사한 것은 유럽에서 유행한 AI 바이러스이다. 전문가들은 바이러스는 외지에서 유전자가 조합된 후 철새를 통해 대만에 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2월6일 대북시 야생조류학회가 화련현 옥리전의 죽은 1마리 어린거위에서 처음으로 H5N6 아형 AI 바이러스를 검출한 바 있다.


벌 500통으로 연간 순수입 5천여만원
★…“황금색 꿀벌은 한 조각 한 조각 금색 구름같이 온 천지를 뒤덮고 꽃밭을 향해 달려든다. 천만마리 꿀벌이 벌통 앞에서 춤을 추고, 윙윙거리는 소리는 발동기 소리 마냥 들린다. 벌통에서 날리는 향은 맑은 꿀맛이다. 게다가 금종산국가자연보호구(광시장족자치구 계림에 소재)의 울창한 삼림과 반짝반짝 잔잔한 물결의 호수가 잘 어울린다, 아름다운 것이 너무 많아 다 즐길 수 없다!”
10여 년 전부터 양봉을 하던 대소림은 꿀맛과 품질이 좋아 2015년에 회사를 만들고, 본격적으로 전문사육을 개시해 현재 500여 통 양봉으로 연 순수입을 5천여만원 올리고 있다. 평균 벌통 당 5~10kg를 생산하고, 현재 시장가격인 1kg당 200위안으로 계산하면, 벌통 당 연 수입은 1~2천 위안이다. 현재 인터넷과 각 판매망으로 판매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양봉장을 확대하려고 하고 있다. 한편 인근에서 소규모로 양봉하는 소수귀의 경우 16통으로 연 수입이 6천여 위안을 예상하고, 비용과 노동력이 적게 들어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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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제한 손실 ‘여전’…추가지원 ‘요원’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농식품부 “재입식 이후 피해지원 계획 없어” 정부의 ASF 방역대에 묶인 양돈농가들의 피해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일부 지역의 경우 장기간에 걸쳐 돼지 이동이 통제되며 권역대 밖으로의 종돈이동과 자돈전출이 막혀온데다 과체중과 지급률 저하 등의 경제적 손실이 뒤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부터는 권역내 돼지 이동은 물론 권역밖 출하까지 조건부 허용됐지만 정상적인 출하는 여전히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강원 남부의 한 양돈농가는 지난 2일 “원하는 도축장으로 출하는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기대할 수 없다”며 “결국 지정도축장으로 출하가 불기피하다 보니 과체중 뿐 만 아니라 지급률이 낮아지거나, 각종 물류비용이 추가되는 손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고 털어놓았다. 중점방역관리지구내 농가들 역시 지정도축장 사정에 따라 크고 작은 경제적 손실이 뒤따르고 있지만 그나마 일부 피해에 국한돼 이뤄져온 정부 지원마저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정부는 방역대 지정에 따른 이동제한 피해 농가에 대해 ‘소득안정자금’을 지원, 과체중과 자돈폐사, 지급률 인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일부 보전한다는 방침아래 지난해 5월 30일까지 피해에 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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