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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시중 사료 성분 분석조사 결과 “모두 이상무”

상반기 50개 제품 대상 실시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자조금이 실시한 한우사료 성분분석 결과 부적격 사료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2019년 제1차 사료성분 분석조자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50개의 한우사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분석결과 등록성분 함량 미달사료를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자조금은 한우협회의 도움을 받아 시판중인 배합사료, TMR사료 등을 대상으로 성분표시 사항과 실제 함량이 일치하는지에 대해 무작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대상의 지역별 분포는 경기 4개, 강원 4개, 충북 3개, 충남 7개, 전북 4개, 전남 9개, 경북 11개, 경남 4개, 울산 3개, 제주 1개다. 사료 종류별로는 일반사료 23개, 농협계통사료 27개다.
한우자조금 관계자는 “2019년 하반기에 2차 사료성분 분석조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 추진으로 사료회사의 품질관리 강화를 유도하고, 사료성분 미달에 의한 농가의 피해를 방지하는 것이 목표다. 나아가 한우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해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