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여자농부다’로 이선화씨가 농협중앙회가 주최한 ‘창업! 농업에서 꿈을 이루다’를 주제로 열린 ‘청년농업인 창농 우수사례 공모전’<사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열아홉 소녀가 시작한 자연방사’의 손다원씨와 ‘아버지 아래서 시작한 창농! 희망은 있다’의 신진섭씨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여자농부다’로 이선화씨가 농협중앙회가 주최한 ‘창업! 농업에서 꿈을 이루다’를 주제로 열린 ‘청년농업인 창농 우수사례 공모전’<사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열아홉 소녀가 시작한 자연방사’의 손다원씨와 ‘아버지 아래서 시작한 창농! 희망은 있다’의 신진섭씨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