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드넓은 초지 따라 분홍빛 코스모스 물결이 춤을 춘다. 농협안성팜랜드는 여름 코스모스가 한창 만개해 관람객을 맞고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찾는 안성팜랜드에선 초지에 활짝 펼쳐진 코스모스를 즐기면서 검은코 양과 토끼, 소에게 먹이 주기 체험은 물론 승마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초여름 코스모스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명소로 자리 잡은 안성팜랜드로 떠나보자.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울산지사(지사장 김종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과 소화기 사용 실습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비상시 개인별 임무와 대피 동선도 함께 재점검했다. 김종희 지사장은 “정기적인 비상대응훈련을 통해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회장 한경석·남원축협 조합장)는 지난 9일 전주시 효자동 NH참예우명품관 4층 회의실에서 김홍춘 전북도 축산과장, 이재욱 전북도 동물방역과장, 전북농협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사진>를 개최했다. 한경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기상 여건이 양호해 조사료 생산사업이 원만하게 마무리되고 있다”며 “적정한 가격 형성과 함께 모내기 역시 순조롭게 진행돼 풍성한 수확의 계절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뒷받침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소석 축산사업단장의 보고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축산 현안을 공유했다. 회의 말미에는 한득수 전 임실축협 조합장의 임실군수 당선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고, 7년간의 재직 공로를 기리는 기념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관리가 축산농가의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농협사료 울산지사(지사장 김종희)가 하절기 생산성 유지와 농가 경영 안정 지원에 나섰다.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여름철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기 위한 ‘SUMMER STRESS CARE+’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으로 인한 사료 섭취량 감소와 성장 지연, 번식 성적 저하 등 계절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우사료에는 콜린과 나이아신 등 복합 비타민제와 향·감미제를 보강해 무더위로 인한 사육 스트레스를 줄이고 생산성 저하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양돈·양계사료에는 비타민C와 생균제 등을 추가해 항스트레스 기능과 질병 저항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온기에 취약한 가축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폭염에 따른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함으로써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희 지사장은 “최근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관리가 생산성 유지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축산경제(대표 안병우)가 지난 5월 29일 충남 홍성군 평촌목장에서 축산농장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사진>를 진행했다. 이날 축산농장 환경개선 봉사활동에는 혜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대식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해 농협친환경컨설팅방역부 윤용섭 부장과 나눔축산봉사단과 함께 재능기부로 벽화를 그렸다. 농협 축산경제는 올해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홍성 평촌목장을 시작으로 전국 50호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벽화 그리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농협과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진행한 벽화 그리기 지원 농가는 412호에 달한다. 농협 윤용섭 친환경컨설팅방역부장은 “혜전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축산농장이 한층 생기 있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농협은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환경개선 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신정훈 jw313@hanmail.net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축산경제 축산기획부(부장 민병민)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5일 경기도 양평군 소재 축산농가를 방문하여 일손 돕기 봉사활동<사진>을 했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축산기획부 나눔축산봉사단 10여명이 참여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축사 주변 환경 정비와 모내기 작업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민병민 축산기획부장은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심천심 정신을 바탕으로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신정훈 jw313@hanmail.net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환경 변화에 따른 농협의 조직과 사업 구조 혁신은 중요한 과제이지만 일본의 농협개혁처럼 보여주기식이나 협동조합 원칙에 부합하지 않거나 비현실적인 내용이 포함되면 농협의 공익적 기능이 약화할 수 있어 신중한 개혁이 추진돼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지난 5월 29일 발간한 ‘일본 농협개혁 10년, 평가와 시사점(협동조합연구팀 김대현 연구위원)’을 통해 10년 전 진행된 아베 정부의 일본농협 개혁을 평가하고 우리나라 농협개혁이 던지는 시사점을 짚었다. 김대현 연구위원은 보고서에서 일본농협 개혁은 2012년 취임한 아베 정부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한 구조개혁의 하나로 법률 개정과 자기 개혁이 병행됐다고 했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5개년을 농협개혁 집중추진 기간으로 설정하고, 최종 개정안은 2015년 8월 국회를 통과해 2016년 4월부터 시행됐다고 했다. 이에 따라 2026년 일본농협 개정법 발효 10년을 맞아 개혁의 공과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보고서 작성 배경을 설명했다. 아베 정부의 농협개혁 배경으론 1990년대부터 시작된 장기불황과 함께 농업생산 감소·정체, 인구 고령화·감소의 사회적 과제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울산지사(지사장 김종희)는 지난 5월 14일 울산소방본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농협사료 울산지사 직원과 협력업체인 태명실업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울산소방본부 소속 응급구조사들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을 비롯해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이뤄졌다. 특히 참가 직원들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통해 대응 능력을 높였으며, 강사진의 1대1 현장 지도를 통해 정확한 가슴압박 자세와 AED 사용 방법을 익혔다.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앞으로도 연 2회 실시하는 정기 안전교육 과정에 CPR 및 AED 실습 교육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직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사업장 환경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