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대동공업(대표 김준식·하창욱)은 부드러운 선회 이동이 가능한 유압 미션과 다양한 편의 사양을 채택해 작업성을 대폭 높인 6조 유압 미션 콤바인 DXM120<사진>을 출시했다.
DXM120은 수확 작업 시 전·후진 조정 및 이동으로 작업시간이 단축된다.
특히 유압 미션을 채택해 선회 이동이 더 부드럽고 편리해졌다.
이밖에 ▲소프트턴(안쪽 크롤러를 감속하여 선회) ▲브레이크턴(안쪽 크롤러를 정지하여 선회) ▲스핀턴(안쪽 크롤러를 역회전하여 선회) 등을 구현, 초보자도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