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염소 사육이 부업형태에서 벗어나 전업화 기업화로 바뀌고 있다. 변화 과정에서 사육 두수 증가로 인한 염소사육 환경의 변화를 에서 중요시되는 부분이 바닥 환경이다. 바닥환경은 축사의 위생과 염소의 질병 예방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염소는 습기에 매우 취약하여 바닥이 축축하거나 분뇨 처리가 제때 되지 않으면 발굽 부패병, 구충 감염, 호흡기 질환 등이 쉽게 발생한다. 따라서 염소사 바닥의 최적 조건은 건조함 유지, 우수한 배수성 및 통기성, 미끄럼 방지, 그리고 유해 가스 발생을 줄이는 뜬장 형태의 구조에 바닥재를 사용하여 사육하는 것이다. 최근 이러한 최적 조건을 완벽히 구현하여 농가의 주목을 받는 제품이 바로 돈마루(대표 김동교)에서 공급하는 ‘염소마루’다. ‘염소마루’는 축산 전문 기업 돈마루가 염소 생리적 특성을 고려해 개발한 염소 전용 바닥재(플라스틱 마루판)다. 염소마루의 가장 큰 장점은 탁월한 위생성과 내구성이다. 분뇨가 쉽게 아래로 빠지도록 각 칸마다 비스듬하게 설계된 틈새 구조 덕분에 분이 쉽게 빠지고 오줌도 경사면을 타고 바로 흘러내려 바닥을 상시 건조하고 깨끗하게 유지해 준다. 또한 각 칸마다 미끄럼을 방지하는 표면
[축산신문 기자] 축산 농가 및 분뇨 처리 시설에서 원수조(수집 탱크) 내 축분 현탁액의 침전을 방지하고, 상부 굳음(침적층)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설비 시스템 개발로 원수조 용량을 100%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액비 저장조에 바닥부터 슬러리가 차면서 저장 가능 용량은 20~30% 감소로 저장 공간 부족과 바닥 부근 밀도가 높은 고체 침전물이 교반 구역을 방해, 유효 반경을 줄여 상등액과 하부 찌꺼기 간의 질소·인·유기물 농도 격차가 벌어져 살포 시 농작물에 염류 집적이나 농해(농작물 피해)를 유발하고, 살포기나 이송 펌프 흡입구에 고농도 찌꺼기가 들어가 펌프 부하 및 관로 폐쇄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바닥층 슬러지의 혐기성 부패가 심화하여 액비 이송 및 살포 과정에서 부패 냄새(황화수소, 암모니아 등)가 대량 방출된다. 국내 축산 및 양돈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는 연간 약 5천만 톤으로 축사에서 배출되는 분뇨가 1차적으로 모이는 ‘원수조(집수 탱크)’ 실제 운용 규모는 전국 약 5천600여 양돈농가 및 한육우 및 낙농 농가와 전국 200여 개소 이상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및 액비유통센터를 합산할 경우, 농가당 보유 중인 집수조·완숙조·액비 저장용 개별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주)단코레(회장 이존택•DANKORE)와 단스빈(DANSVIN)은 오는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전 KT 인재개발원 소강당에서 ‘덴마크 현지 전문가 초청 세미나 - 덴마크 돼지 덴마크처럼 키우기 2026’을 개최한다. 단스빈은 덴마크 종돈 수입과 및 다산성 모돈 사양관리 전문가인 김동욱 함께오래동물병원장이 이끌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세미나는 덴마크 양돈산업의 최신 사양관리 노하우를 국내 양돈 현장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덴마크 현지 연구기관에서 수십년간 연구하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사양관리의 초석을 다진 수의학 박사와 5대째 가업을 이어오는 덴마크 최고 종돈장 대표가 직접 방한해 강연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가 신청은 사전 등록제로 운영되며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강의에 나설 프레밍 소럽(Flemming Thorup, DVM, Ph.D.) 수의학 박사는 덴마크 SEGES Innovation, Pig Research Centre소속 연구원을 역임한 양돈 산업 현장 경력 30년 이상의 다산성 모돈 사양관리 분야 최고 권위자다. 산자수 포유돈 관리, 초유 및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전국이 극심한 가뭄에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공동자원화센타 가축분뇨 액비 운반·살포 탱크로리 차량이 가뭄 지역 농경지에 물을 대주고 있어 상생의 나눔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누적 강수량은 평년 대비 부산·울산·경남 68㎜로 21.9%, 전남·광주 147.6㎜로 35.9%, 전북 197.2㎜로 34% 감소하는 등 40℃를 넘나드는 폭염이 더해져 농촌 현장에는 한 방울의 물도 아쉬운 상황이다. 8월 들면서도 밀양을 비롯하여 전국이 최악의 가뭄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가뭄의 단비’ 같은 미담으로 더위와 가뭄의 고통을 잠시 내려놓게 했다. 전남 보성, 전북 남원 등 평소 액비를 농경지에 살포하던 25톤 탱크로리 차량이 액비 대신 물을 가득 채워 갈라진 농경지에 ‘단비’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수 자연순환농업협회 회장은 “가뭄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가뭄 걱정을 조금이라도 들어줄 수 있도록 협회 회원사가 보유하고 있는 액비운송차량이 가뭄 현장으로 달려가고 있다”면서 “가뭄과 폭염 등 이상기후에 의한 위기는 이제 변수가 아니라 상수가 됐기 때문에 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 사업장들이 양질의 액비 공급은 물론, 가뭄과 화재 등 재난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최소 에너지로 최대 효과…‘축분뇨 발효·건조 시스템’ 공급 미생물 자가발효열 활용…사계절 처리로 에너지 비용 절감 축분뇨 부피·무게 70% 감축…플라즈마 탈취로 냄새 차단 퇴비·고체연료·펠릿·바이오차 전환…축종별 순환모델 구현 가축분뇨 이상적인 처리 축산 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 처리 해결에는 ‘이것이다’라는 하나의 솔루션을 제공할 정답은 있을 수 없다. 농가의 사육 축종과 규모에 따른 발생량, 분뇨를 해결할 수 있는 부지 여건, 주변 환경 및 지역 내 자원 수요에 따라 달라지므로 지역에 맞고 내 농장에 적합한 최적의 기술을 조합하는 맞춤형 분뇨처리 자원 순환 모델이 가장 이상적인 처리 방법이다. 1980년부터 사육 두수 증가와 전업과 기업형태 등으로 분뇨처리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 당시에는 단순 톱밥과 혼합 교반하는 퇴비화와 태양열을 이용한 선 드라이 건조가 주를 이뤘으나, 이후 양돈분뇨의 처리에서 95%의 슬러리 돈사에서 발생하는 액비 처리에 초점을 맞췄다. 산업화와 문화의 변천에 따른 경작지 감소와 냄새 민원, 탄소중립 정책으로 인해 현재는 에너지화+고부가가치 소재화+분뇨 내 질소와 인 등 자원회수+스마트 무냄새 처리가 결합한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흑염소 마중물 최순호 박사<사진>는 지난 4일 정읍지역 흑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는 종합 사양관리 기술과 미네랄·비타민이 풍부한 ‘알지미네랄블록’(국립축산과학원 개발 특허제품)의 급여 효과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최 박사는 “흑염소는 소나 면양보다 고온 스트레스에 강한 편이지만, 축사 내부 온도가 고온 한계인 35∼40℃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도록 차광망을 설치해 햇빛을 차단해야 한다”며 “밀집 사육을 피하고 환기를 원활하게 하는 한편, 신선한 물과 염분 보충을 위해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미네랄블록을 급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해 보급하고 있는 알지미네랄블록에는 칼륨(K)과 나트륨(Na)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이에 따라 땀이나 침 흘림으로 인한 무기력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마그네슘과 코발트, 비타민 등은 흑염소의 원활한 대사 작용을 촉진한다. 흑염소는 평균기온이 27℃ 이상으로 올라가면 사료 섭취량이 15∼20%까지 감소한다. 이는 성장 지연으로 이어져 생산성을 크게 떨어뜨릴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액상 미생물 배양기 ‘따시오’ ‘자동볼탑’ 액상 미생물 자가 배양…사양관리 효율·생산성 뒷받침 온도·급수 자동제어 기술로 안정적인 축사 환경 조성 농장 맞춤형 설비 개발…국내 공급 넘어 해외시장 공략 2009년 G-WAT 법인으로 설립한 ㈜와이스테이지(대표 김유태)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WATG’은 물(Water), 공기(Air), 온도(Temperature)의 글로벌(GLOBAL) 최적화를 뜻하는 이니셜로 인류에 이바지한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스마트 축산 가축의 복지 사육 환경에서 물과 공기 온도를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는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하여 인류의 삶의 질을 극대화하겠다는 김유태 대표와 임직원들의 경영 철학을 반영하고 있다. 와이스테이지는 G-WAT만의 전문 기술을 통해 물과 공기의 온도를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맞는 고효율 이동형 터보 히터, 이동형 전기온수기를 활용한 미생물 액상 발효기를 비롯해 동결 방지 열선, 전기 없는 자동 볼탑, 타이머 및 온도제어기능까지 가능한 전자식 온도조절기(플러그 및 콘센트형) 등 여러 제품을 생산 및 유통과 일부 제품은 수출에 나서고 있다. ■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축산 현장에서 물은 단순한 음용수를 넘어 가축의 건강과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폭염과 질병, 사료비 상승 등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음용수의 품질을 높이고 물의 온도와 공급 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는 기술 개발이 활발하다. 물 관리 기술은 가축의 사양관리 효율 향상은 물론 축사 환경 개선과 생산성 제고를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스마트 축산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축현장에서주목받고 있는 혁신 솔루션을 소개한다. >>SY1000 세라믹 음용수 음용수 품질 개선으로 장내환경 안정·사료 이용효율 향상 가축 스트레스 완화· 생산성 증대 위한 물 관리 해법 제시 축산은 물론 환경·농업 분야까지 활용 영역 확대 추진 생명에게는 적합한 물이 체중 70% 이상을 차지한다. 부적합한 물의 공급은 생명을 앗아가고 기대 수명을 단축한다. 물의 고유 역할을 연구해온 변상율 박사는 포트폴리오 파트너 김영숙 대표와 공동으로 적합한 물을 연구, ㈜선파이(대표 변재만)를 통해 SY1000 세라믹 음용수 제조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자화 활성수 기술을 바탕으로 한 S
[축산신문 기자] 연속건조로 냄새·암모니아 저감…계사 위생환경 개선 건조 계분 자원화로 처리비 절감·환경개선 효과 기대 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높은 습도로 가축들이 숨을 헐떡인다. 이럴 때 일수록 가축의 건강이 더 중요해 질 수 밖에 없다. 건강해야 질병도 극복하고 생산성에도 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계군은 다른 축종보다 온도 변화에 대한 예민성이 강하다. 온몸이 깃털로 덮여 있고 땀샘이 없어 체온을 밖으로 내보내는 능력이 떨어져 고온에 특히 취약하다. 특히 기온이 27℃면 고온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고 30℃를 넘으면 달걀 생산량과 사료 섭취량이 뚜렷하게 감소한다. 32℃를 초과하면 호흡 증가와 탈수 증상, 면역력 저하가 발생하고 심하면 폐사한다. 체온 조절을 위한 물의 섭취는 닭의 품종, 체중, 산란율, 난중, 스트레스, 사육밀도, 사료 중의 영양소 함량 등과 온도, 습도, 환기 등에 따라 다르나 이중 온도는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요인이다. 여름철에 연변이 발생하는 원인은 닭이 체온 조절 을 위해 많은 물을 섭취하게 되고 섭취된 물은 다시 계분과 함께 체외로 배설되기 때문으로 갈색 산란계는 많은 물을 섭취하고 심한 연변을 배설하여 계분을 제거하는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한반도의 6월∼8월 여름은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폭염과 열대야, 장마와 집중호우가 반복되며, 이에 따라 가축은 체온 조절이 어려워 생산성 저하와 폐사 위험에 노출로 가축을 사육하는 축산농가의 피해액은 매년 확대되고 있다. 최근 기상이변은 폭우와 열대화로 피해액은 커지고 있다. 높은 온도와 과습은 피해액을 확대하고 있어 온도 하강과 습도 제거를 위한 환기·냉방 관리로 축사 환경을 개선하면 스트레스 완화, 사료 섭취량 유지, 질병 예방 등 효능이 크다. 장마와 집중호우로 습도가 높은 고온다습한 환경은 한우의 경우 반추위 발효열로 체온이 상승하여 사료 섭취량 감소로 성장률이 저하되고, 젖소에서는 유량 감소, 대사성 질병 위험이 증가한다. 땀샘 부족과 지방층이 두꺼워 체열 방출이 어려운 돼지는 사료 섭취량 감소와 폐사율이 늘어나고 암퇘지의 수태율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닭·오리 등 깃털로 덮여 있는 가금류는 체온 상승이 급증하여 성장률 저하와 폐사율이 높아진다. 이럴 때 축사에 습기만 제거하고 환기·송풍 등 공기 흐름을 개선시켜 체열 방출을 촉진하면 스트레스 완화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그 외 부수적으로 차광·단열로 햇볕·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우리나라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기후가 특징이다. 이런 상황에서 장마가 이어지면 그야말로 습식 사우나에 갇힌 느낌마저 들게 한다. 이런 환경으로 인한 가축의 스트레스와 사료 변패로 질병 발생 위험은 커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축사와 가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축사 내부는 환기와 배수를 철저히 함으로써 습기가 차지 않도록 습도를 낮춰야 한다. 사료와 깔짚은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보관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축사 내부 환기와 냉방 및 습도 관리로 송풍 휀, 환기 휀, 냉각판, 쿨링패드 냉각판, 안개 분무 시설 청소 및 교체로 실내 습도 50~60%를 유지해 주는 게 좋다. 외부 습도 80% 이상일 때는 쿨링 휀 등 분무 시설 사용을 자제하는 편이 좋고, 습도를 낮추는 편이 더위를 예방하는 방법이다. 이런 방법은 이미 대형 농장에서 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습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료 관리로는 5일 내 소비할 수 있는 양만 주문하고 곰팡이 냄새, 변색, 응결 여부를 자주 확인한 후 이상이 있으면 즉시 폐기해야 한다. 이에 본지에서는 온습도 관리 등을 통한 가축의 건강한 여름나기 방법을 소개한다. 실시간 모니터링으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정주농축산산기계(대표 김희광)는 농축산 기계화를 선도하는 42년 농축산 장비 종합 메이커로서 합리적인 농축산기계를 공급하기 위해 1984년부터 착유 시스템 및 축산 작업기를 공급하고 있다. 자주식 베일러 4QZ0M30 예취·압축·결속 한 번에 작업 자주식 4조 구조로 작업성 향상 오정 4조 자주식 4QZ0M30 베일러는 자주식 베일러 중 유일하게 4조식 옥수수·밀·총체벼 등 다양한 작물을 빠르게 절단, 압축·결속하는 자주식 베일러로 높은 작업 효율성과 내구성을 갖춘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자주식 구조로 이동과 작업이 편리하며, 트랙터에 연결하지 않고 자체 동력 200 HP 이상 동력으로 예취부터 결속까지 이동 및 작업이 가능해 작업 유연성을 향상시켰다. 이 제품은 베일 크기 100×85 중형 베일(베일 무게 500kg)이며, 압축 밀도 750kg/㎡로 혐기 발효에 적합하다. 예취부 인입 롤러와 인입 공간이 50cm 넓어 예취 작물이 막힘없이 끌어들여져 기존 자주식 베일러보다 업그레이드화 된 대규모 작업 현장에서 생산성을 크게 높여준다. 편리성으로 작업자의 피로감을 줄이기 위한 케빈(운전석)이 기존 자주식 베일러보다 더 넓고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