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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육류유통시황>돼지고기 구이류 명절특수 효과 ‘톡톡’

쇠고기 등·안·채 모든 등급 활기
불고기·국거리 수요는 크게 감소

  • 등록 2019.09.18 10:37:09
[축산신문]


◆ 돼지고기
국내산=구이류 판매는 유통, 정육점 등에서 명절준비 수요로 원활했다.
정육류에서 전지는 급식납품과 명절 수육용 판매가 많았다. 등심은 공급 대비 수요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후지는 원료육 납품과 급식수요만 꾸준하다.
냉동갈비 수요는 전혀 없다. 부산물 중 족발도 냉장수요만 있을 뿐이고 냉동은 여전히 움직임이 없는 상황이다.
가공업체 판매제시 가격은 냉장 목심과 전지가 500원/kg, 냉장갈비가 1천원 상승했다.
수입=구이류 중 냉장육은 호조를 이어갔다. 중국에서 칠레산 수입이 늘어나며 국내 수입량이 감소함에 따라 전반적으로 냉장육 공급이 부족했다.
삼겹살의 경우 칠레산이 600원/kg, 멕시코산이 300원 상승했다. 목심도 칠레산이 1천원, 캐나다산이 2천원 올랐다.
냉동육은 국내 공급 부족에 더해 환율상승 영향을 많이 받았다.
독일산과 스페인산 삼겹살이 500원, 목심도 캐나다산이 1천원, 스페인산이 500원 상승했다.


◆ 쇠고기
국내산=구이류는 추석명절 고급육 세트 수요가 계속되며 안심, 등심, 채끝의 모든 등급 판매가 원활했다.
정육류는 급식납품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명절용 불고기와 국거리 부위 수요는 많이 감소하며 소폭 부진한 상황을 보이고 있다.
냉동육 판매는 여전히 거의 움직임이 없는 상태이다.
우족과 꼬리 수요도 줄어들며 전체적으로 큰 부진을 보이고 있다.
가공업체 판매제시 가격은 구이류에서 안심이 300원/kg, 등심이 500원/kg 상승했다. 정육류에서는 목심이 1천원, 설도가 500원 하락했다.
수입=구이류중 냉장육은 모든 부위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냉동육도 공급이 부족한 알목심과 늑간살, 살치살, 차돌박이가 강세를 보였다.
미국산 알목심이 500원/kg, 호주산이 200원 상승했다. 스테이크 부위의 판매부진은 계속되고 있다.
정육류는 추석을 대비한 가정수요로 불고기용 목심과 전각 등의 판매가 원활했다. 급식 수요도 일부 생겨나 미국산 목심이 100원, 호주산이 200원, 호주산 전각이 500원 올랐다.
갈비 수요는 크지 않아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보합세를 보였다.


제공 :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