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1 (금)

  • 맑음동두천 11.2℃
  • 흐림강릉 14.8℃
  • 박무서울 13.5℃
  • 박무대전 13.0℃
  • 맑음대구 15.8℃
  • 맑음울산 17.4℃
  • 구름조금광주 15.5℃
  • 맑음부산 19.6℃
  • 구름많음고창 14.9℃
  • 맑음제주 19.0℃
  • 구름많음강화 14.5℃
  • 구름많음보은 11.2℃
  • 구름많음금산 12.1℃
  • 구름많음강진군 15.8℃
  • 맑음경주시 16.3℃
  • 구름많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조직별 역할 점검…범 농협 방역역량 총동원

농협중앙회, ASF 긴급 비상방역 대책회의 열어
김태환 대표, 화상회의로 지역별 대응태세 살펴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는 지난 17일 오전 9시 김병원 회장과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대표를 비롯한 임원, 집행간부, 주요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한 ‘범 농협 ASF 비상방역 대책회의’<사진>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선 ASF 발생 현황 보고에 이어 농협 전 부문별 방역사항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회의를 직접 주재한 김병원 회장은 “국가단위의 강력한 방역대책 추진이 예상됨에 따라 농협에서도 정부 방역정책에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하라”고 했다. 김 회장은 “시군지부 지역단위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농협이 총력을 다해 철저히 대응하자”고 했다.
회장 주재 회의에 이어 김태환 축산대표 주재로 전국 지역본부, 시군지부장을 대상으로 화상회의가 진행됐다. 김태환 대표는 화상회의를 통해 조직별 심각단계에 따른 역할 및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김 대표는 화상회의를 통해 “지역별 가용자원을 총 동원해 이번 ASF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농협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