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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능평’, ASF발생으로 농가 참여 최소화 진행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제22회 한우능력평가대회가 ASF발생에 따라 농가참여를 최소화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와 한우능력평가대회추진위원회(회장 임관빈)는 농협음성축산물 공판장에서 지난 14일 출하를 시작으로 15일 도축, 16일 경매를 통해 한우능력평가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ASF로 인한 강도 높은 방역활동이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상황이라 농가들의 참여를 최소화시킨 상황에서 진행키로 했다.
한국종축개량협회 김병숙 한우개량부장은 “예전에는 경매가 실시되는 날에는 전국에서 많은 농가들이 공판장을 찾아 경매 상황을 지켜봤다. 올해는 특별한 상황인 만큼 대회 참여농가들에게 최대한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230여두의 한우거세우가 최고 한우의 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며, 얼마나 높은 가격에 낙찰 될 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1회 대회에서는 울산의 윤순주 농가의 출품축이 대통령상을 받았고, 이 소를 동원에서 6천390만원에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