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초지 위를 파릇파릇 물들이기 시작한 호밀밭이 드넓게 펼쳐진 가운데 신축년을 상징하는 소 그림이 이채롭다. 농협안성팜랜드(사장 김재영)는 봄을 맞아 끝도 없이 펼쳐진 호밀밭에 트랙터를 이용해 소의 얼굴 을 그려냈다. 황소· 흑소· 칡소를 모두 볼 수 있는 총 부지 38만평 규모의 안성팜랜드는 올해 소띠 고객에게 1회에 한해 무료 입장권을 제공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초지 위를 파릇파릇 물들이기 시작한 호밀밭이 드넓게 펼쳐진 가운데 신축년을 상징하는 소 그림이 이채롭다. 농협안성팜랜드(사장 김재영)는 봄을 맞아 끝도 없이 펼쳐진 호밀밭에 트랙터를 이용해 소의 얼굴 을 그려냈다. 황소· 흑소· 칡소를 모두 볼 수 있는 총 부지 38만평 규모의 안성팜랜드는 올해 소띠 고객에게 1회에 한해 무료 입장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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