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금)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초지 위에 노란색으로 물들인 유채꽃밭이 바람에 흔들리며 봄소식을 알린다. 농협안성팜랜드(사장 김재영)에 대규모로 조성된 유채꽃밭이 만개했다. 안성팜랜드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 만개한 노랑 유채꽃을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초록 호밀밭은 6월6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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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와 손잡고 국산우유 소비 접점 확대에 나선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2일 매머드커피 본사에서 매머드커피와 국산우유 소비 촉진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중적인 커피 브랜드인 매머드커피와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국산우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국산우유의 신선함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국산우유를 활용한 라떼 신메뉴를 개발해 이달 중순 출시할 예정이며, 신메뉴 출시와 함께 다양한 홍보 및 프로모션을 진행해 국산우유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국 1천여 개 매머드커피 매장에 신메뉴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고, 키오스크와 DID(디지털 사이니지) 등 매장 내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국산우유의 신선함과 우수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우유자조금은 이번 협력이 카페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국산우유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국산우유에 대한 관심과 소비 확대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호 위원장은 “빠르게 성장하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평소 남다른 삼겹살 사랑을 숨기지 않아온 가수 남규리씨가 마침내 한돈자조금 공식 모델로 뛰게 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는 최근 남규리씨를 디지털 콘텐츠 모델로 발탁하는 한편 남규리씨의 ‘삼겹살송’을 활용한 대국민 참여형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남규리씨는 각종 공중파 방송과 라디오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침부터 삼겹살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삼겹살에 대한 애정을 서스럼 없이 공개해 왔다. 특히 삼겹살을 향한 자신의 애정을 담아 삼겹살송을 직접 작사·작곡한데 이어 지난 5월18일에는 정식 음원을 발매하는 한편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삼겹살송’ 공개와 함께 곡에 얽힌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삼겹살에 대한 남규리씨의 진정성 있는 관심과 친근한 이미지에 주목해 온 한돈자조금은 한돈의 다양한 이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전달하는 모델로 발탁하기에 이르렀다. 아울러 남규리씨가 직접 만든 ‘삼겹살송’을 매개로 한 ‘한돈 삼겹살송 챌린지’를 통해 협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남규리씨의 ‘삼겹살송’에 맞춰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등 자신만의 챌린지 영상을 촬영해 개인 SNS에 게시한 뒤,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의 돼지고기 브랜드 도드람한돈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시한번 확인했다. 도드람한돈은 지난 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돈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주최, 사단법인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국내 거주 중인 15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설문을 통해 선정된다. 도드람한돈은 올해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이뤄진 온라인·모바일 및 전화 등 모든 설문조사 부문에서 환산 평점 1순위를 기록했다. 이에따라 도드람한돈은 지난 2019년부터 무려 7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게됐다. 이같은 성과는 종돈, 사료, 사양관리, 도축, 가공, 유통·판매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하며 균일한 품질의 돼지고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계열화 시스템의 완성과 함께 다각적인 사업 확장의 결실로 평가되고 있다 실제로 도드람양돈농협은 지난 2021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자동등급판정기술 ‘오토폼Ⅲ’를 통해 축적한 부위별 데이터를 제품 개발에 적극
[축산신문] 창원시축협 조 성 래 조합장 농촌이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사람은 줄고, 학교와 가게가 문을 닫고, 버스 노선마저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 이제 농촌의 문제는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반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라는 문제로 옮겨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농협의 통폐합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지역 농·축협의 합병을 촉진하기 위해 합병 지원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농촌 인구 감소와 조합의 영세화, 경제사업의 적자 확대 등을 고려하면 일정한 규모화와 경영 효율화는 피하기 어려운 선택일 것이다. 조합 수를 무조건 유지하는 것만으로 농업과 농촌을 지킬 수 있다는 주장에도 한계가 있다. 그러나 여기서 반드시 구분해야 할 것이 있다. ‘조합의 통폐합’과 ‘농촌지역 농협 인프라의 폐쇄’가 같은 말이어서는 안 된다. 농촌에서 농협은 도시의 은행 지점과는 그 의미가 다르다. 농협은 농업인들이 예금과 대출, 공과금 납부와 같은 금융업무를 처리하는 곳이자 농자재를 구입하고 농산물을 출하하는 통로다. 지역에 따라서는 하나로마트를 통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구입하는 사실상의 생활 거점 역할까지 담당한다. 특히 고령 농업인에게 농협은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염소 사육이 부업형태에서 벗어나 전업화 기업화로 바뀌고 있다. 변화 과정에서 사육 두수 증가로 인한 염소사육 환경의 변화를 에서 중요시되는 부분이 바닥 환경이다. 바닥환경은 축사의 위생과 염소의 질병 예방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염소는 습기에 매우 취약하여 바닥이 축축하거나 분뇨 처리가 제때 되지 않으면 발굽 부패병, 구충 감염, 호흡기 질환 등이 쉽게 발생한다. 따라서 염소사 바닥의 최적 조건은 건조함 유지, 우수한 배수성 및 통기성, 미끄럼 방지, 그리고 유해 가스 발생을 줄이는 뜬장 형태의 구조에 바닥재를 사용하여 사육하는 것이다. 최근 이러한 최적 조건을 완벽히 구현하여 농가의 주목을 받는 제품이 바로 돈마루(대표 김동교)에서 공급하는 ‘염소마루’다. ‘염소마루’는 축산 전문 기업 돈마루가 염소 생리적 특성을 고려해 개발한 염소 전용 바닥재(플라스틱 마루판)다. 염소마루의 가장 큰 장점은 탁월한 위생성과 내구성이다. 분뇨가 쉽게 아래로 빠지도록 각 칸마다 비스듬하게 설계된 틈새 구조 덕분에 분이 쉽게 빠지고 오줌도 경사면을 타고 바로 흘러내려 바닥을 상시 건조하고 깨끗하게 유지해 준다. 또한 각 칸마다 미끄럼을 방지하는 표면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 식품사업본부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2026년 추석 선물세트’<사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고물가 상황 속 실속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과 명절 프리미엄 선물 수요를 함께 반영해 구성됐다. 팜스코는 하이포크 신선세트와 육가공세트, 천평한우 세트 등 다양한 가격대와 용도의 선물세트를 마련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하이포크 신선세트는 명절 식탁에서 활용도가 높은 한돈 부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제품은 ▲하이포크 모둠세트 ▲하이포크 구이세트 ▲하이포크 보쌈세트 등이다. 지속 가능한 식문화와 자연 친화적인 먹거리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한돈으로 구성한 ▲하이포크 동물복지 구이세트도 함께 선보였다. 육가공 세트는 3만~6만 원대의 실속형 라인업을 강화했다. ▲하이포크 동물복지 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 1호 ▲하이포크 동물복지 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 2호 ▲하이포크 동물복지 돼지불고기 세트 ▲하이포크 육즙가득 두툼떡갈비 세트 등으로 구성돼 명절 선물뿐 아니라 가정 간편식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 격식 있는 명절 선물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한우 세트도 마련됐다. 1++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팜스코가 2026년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전사적으로 나선다.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지난 8월 25일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사료사업본부 및 임직원 약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2nd Campaign Meeting’을 개최하고, 올 한해 계획한 목표 달성을 위해 영업활동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사료 판매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하반기 집중 판매활동을 전개하고, ‘Challenge 153’ 캠페인을 통한 판매 성장기조 확립과 영업조직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신규 대리점 개발 및 육성을 통한 판매 기반 확대와 고객의 생산성 향상을 중심으로 한 가치판매 활동을 강화해 우수고객을 확보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하반기 캠페인인 ‘Challenge 153’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캠페인 추진을 위한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는 오전 TAC(Total Analysis Consulting) 우수사례 발표와 오후 축종별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사료사업본부 각 사업부의 사업부장들이 직접 TAC 우수사례를 발표
[축산신문 기자] 축산 농가 및 분뇨 처리 시설에서 원수조(수집 탱크) 내 축분 현탁액의 침전을 방지하고, 상부 굳음(침적층)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설비 시스템 개발로 원수조 용량을 100%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액비 저장조에 바닥부터 슬러리가 차면서 저장 가능 용량은 20~30% 감소로 저장 공간 부족과 바닥 부근 밀도가 높은 고체 침전물이 교반 구역을 방해, 유효 반경을 줄여 상등액과 하부 찌꺼기 간의 질소·인·유기물 농도 격차가 벌어져 살포 시 농작물에 염류 집적이나 농해(농작물 피해)를 유발하고, 살포기나 이송 펌프 흡입구에 고농도 찌꺼기가 들어가 펌프 부하 및 관로 폐쇄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바닥층 슬러지의 혐기성 부패가 심화하여 액비 이송 및 살포 과정에서 부패 냄새(황화수소, 암모니아 등)가 대량 방출된다. 국내 축산 및 양돈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는 연간 약 5천만 톤으로 축사에서 배출되는 분뇨가 1차적으로 모이는 ‘원수조(집수 탱크)’ 실제 운용 규모는 전국 약 5천600여 양돈농가 및 한육우 및 낙농 농가와 전국 200여 개소 이상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및 액비유통센터를 합산할 경우, 농가당 보유 중인 집수조·완숙조·액비 저장용 개별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한국관광대학교와 손잡고 미래 식품·외식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에 나선다. 선진은 지난 8월 24일 경기도 이천 한국관광대학교에서 한국관광대학교 및 산학협력단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천에 본사를 둔 선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과 축산식품 산업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미래 식품·외식인재의 성장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선진의 축산식품 현장과 한국관광대학교의 조리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한 다양한 산학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산학협력에서는 선진포크한돈과 식자재 제품을 활용한 메뉴 및 조리법 공동 연구, 정규 수업 연계 조리실습, 재학생 대상 ‘선진포크한돈 요리 경진대회’ 등을 진행한다. 한국관광대학교 호텔조리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식재료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메뉴와 조리법을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교수진과 현직 셰프 등 외식 전문가들과의 교류도 확대한다. 선진 임직원과 외식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돼지고기 구이 상차림과 소스·양념 등에 대한 조리 교육을 진행하는 등 양 기관이 보유한 식품·외식 분야의 경험과 역량을 교육과 산업 현장에서 폭넓게 공유할 계획이다. 선진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축우 판매과장· 부장을 대상으로 축산 현장의 문제 해결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개최하고, 하반기 활동 전략을 공유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8월 20일 대전 소재 하림중앙연구소 대강당에서 ‘2026 축우 PSI 빌드업 워크숍’<사진>을 열고,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판매 과장 및 부장의 축우 전문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낙농과 비육우 분야의 시황 및 하반기 활동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여름철 생산성 저하와 수익성 악화 등 축산 현장의 어려움이 이어지는데 따른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오전에는 축우PM 감동근 박사가 ‘낙농 시황과 하반기 활동 전략’을 주제로 시장 흐름과 주요 현안, 고객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영업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축우R&D 정신용 박사가 ‘스트레스 저감 솔루션, 오아시스!’를 소개하며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양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J1영업본부 서동완 축우팀장은 ‘MPT를 통한 목장 관리 리더십 만들기’를 주제로 목장의 주요 지표를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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