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규운 조합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과 조합원 모두가 혼연일체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2억3백만원의 당기순익을 실현, 5%의 출자배당과 7%의 이용고 배당을 실시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조 조합장은 “올 한해도 속리산 황토 조랑우랑 한우브랜드 사업 정착과 벌꿀 가공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합원들도 보은축협이 초우량 조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합사업 전이용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말했다. 보은=최종인 |
이날 조규운 조합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과 조합원 모두가 혼연일체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2억3백만원의 당기순익을 실현, 5%의 출자배당과 7%의 이용고 배당을 실시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조 조합장은 “올 한해도 속리산 황토 조랑우랑 한우브랜드 사업 정착과 벌꿀 가공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합원들도 보은축협이 초우량 조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합사업 전이용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말했다. 보은=최종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