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이경록 대표(문경파인)의 딸 가인양=오는 11월12일(토) 오후 3시30분 서울 아펠가모 광화문 LL층에서 유종열씨의 아들 재승군과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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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 2일 농과원 농업생물부 1층 중회의실에서 차세대 미래 양봉산업을 이끌어 갈 청년양봉인 모임 단체인 꿀벌지킴터(회장 김명진) 회원들과 제3기 청년양봉인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년양봉인 소통 간담회’<사진>를 개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앞서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한국양봉농협·(주)농심은 양봉농가 고령화가 고착화되는 상황에서 청년양봉인 육성을 위한 ‘연구자-청년양봉인’ 결연식과 멘토-멘티지원을 통해 전문가 교육·자문을 다각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청년 세대가 양봉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현장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술교육, 현장 견학, 실무 역량 강화 등을 제공한다. 또한 ‘꿀벌지킴터’는 1981년생이하 국내 청년양봉인이 주축이 되어 자발적으로 조직한 단체로, 이들은 꿀벌 보호 캠페인을 비롯해 밀원수 식재, 양봉산물 고품질화·대량생산 기술 습득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회원 간의 소통을 통한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양봉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지속가능한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청년양봉인’이 양봉업을 시작·운영하며 일상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최근 화분매개자로 주목받고 있는 ‘뒤영벌’의 생산기술 개발과 산업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화분매개 산업의 디지털 전환 등으로, 농촌진흥청은 시설재배작물 화분매개곤충의 공급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자연 화분매개자 감소와 함께 수분이 필요한 시설재배면적이 확대되면서 상업적 화분매개곤충 수요가 증가 추세다. 특히 시설원예 생산에서 화분매개 안정성은 착과와 품질, 생산성과 직결되는 만큼 연중 공급 가능한 표준화된 생산·공급 체계와 현장 적용 기술의 고도화가 필요하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1995년부터 뒤영벌 대량증식 연구를 시작해 연중 실내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2004년부터 기술이전을 통해 산업화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뒤영벌의 국산 보급률은 도입 초기 0% 수준에서 2024년 92%까지 크게 높아졌으며, 현재 18개 업체가 연간 34만 벌무리(봉군)를 생산해 9천408헥타르(ha) 규모 시설재배에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또한, 화분매개곤충 활용 작목의 화분매개 이용 비중은 25.1%에서 39.4%로 늘었고(’11→’24), 시장 규모도 3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6배 이상 확대됐다. 경제적 편익은 연간 약 1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사료 전무이사에 김태연 전 농협경제지주 축산지원부장이 지난 2월 1일 취임했다. 같은 날 농협목우촌 전무이사에는 조명관 전 축산발전기금사무국장, 감사실장에는 홍의주 농협파트너스 전무가 각각 취임했다. 농협경제지주 계열사 임원추천위원회는 1월 28일 축산경제 계열사 임원을 추천했고, 농협사료와 농협목우촌은 각각 주주총회를 거쳐 이들을 선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mall.han-don.com/)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행사 기간동안 20%까지 할인 혜택은 물론 대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20%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 선물세트 구매 고객을 위한 댓글 리뷰 이벤트, 신규 회원가입 할인 쿠폰, 설 명절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은 “설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식사는 물론, 선물로도 만족할 수 있도록 품질과 맛, 활용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며 한돈세트가 감사함을 전할 더없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김해축협이 우량 번식 텃밭 가속화를 위해 올해도 수정란 이식 사업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이어간다. 김해축협은 올해 수태율 목표를 60%로 잡고 조합·수정사·농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남 김해축협(조합장 송태영)은 지난 4일 축산종합지원실 회의실에서 ‘2026년 수정란 이식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수정란 이식 사업의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수정란 이식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수태율 향상 방안을 주요 과제로, 수란우 관리의 핵심과 차질없는 관리 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축협은 올해 총 125농가를 대상으로 약 500두의 수정란 이식을 추진할 계획으로, 조합 주도형 한우 개량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수정란은 조합이 자체 보유하고 있는 초우량 암소 5두를 비롯해 총 8두의 공란우에 KPN 1416, 1642 정액을 활용해 생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김해축협은 수정란 이식 사업에 대한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수정란 비용과 호르몬 처리비 등 1두당 약 34만 원 수준의 이식 비용을 조합이 전액 부담하고, 농가는 시술비만으로 개량 사업에 참여할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한우자조금 ‘럼피스킨 백신, 암소 번식 영향’ 연구 결과 표준 피하 접종 시 번식 성적 부정 영향 없어 한우 번식우에 럼피스킨 백신을 인공수정 14일 전에 접종하는 것이 수태율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김대현 교수)에 의뢰한 ‘한우 럼피스킨 백신접종의 암소 수태율 및 면역반응 분석연구’ 용역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한우농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럼피스킨 백신접종 후 수태율 저하와 번식 부작용 우려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2024년 6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진행됐다. 연구 대상은 평균 월령 51개월, 산차 2.2회의 한우 암소 75두이다. 표준 피하 접종과 비표준 근육 접종 등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표준 피하 접종으로 럼피스킨 백신을 접종한 경우 체온, 활동성, 급성 면역반응 등 모든 생리 지표가 정상 범위 내에서 유지됐다고 한다. 특히 인공수정 7일 전, 14일 전, 21일 전 접종군 모두 수태율 80.0%를 안정적으로 확보했으며, 임신 중기 암소 67두에서도 유산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했다. 한우자조금은 이번 연구를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유전체 분석 활용 선발 기간 단축…개량 속도 향상 기대 “검증기간 짧아 실패 부담, 농가 몫”…선대책 마련 우선 정부가 한우 개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씨수소 조기 선발·보급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한우 사육 현장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섞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우 개량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의 유전적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씨수소 조기 선발·보급 체계를 도입한다. 그동안 한우 씨수소가 후보 씨수소 선발 후 후대검정을 거쳐 보증 씨수소로 확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에 정액이 보급되기까지 5년 이상이 걸렸었는데, 최근 유전체 분석기술 발전으로 12개월령 단계에서도 유전능력 평가 정확도가 높아지면서 씨수소를 조기 선발·보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는 것이 이유이다. 농식품부는 기존의 당대·후대검정을 거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앞으로 검정 후 12개월령에 씨수소를 바로 선발하는 체계로 전환해 선발 기간을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3월부터 12개월령 신규 씨수소를 연간 80두씩 선발하고, 정액 생산과 비축 과정을 거쳐 오는 2027년 2월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강화 소 사육 농장서 확진…인천·김포 ‘심각’ 격상·48시간 이동중지 1천8호·9만2천두 긴급 백신접종…방역당국, 추가확산 차단 총력 국내 소 농장에서 10개월 만에 우리나라에 구제역이 다시 발생했다. 지난 1월 31일 강화군 송해면에 있는 소 사육농가(246두 사육)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국내에선 확진일 기준으로 지난 2025년 3월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이번에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은 한·육우와 젖소를 사육하는 농장으로, 지난 1월 30일 오전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 이에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지난 1월 31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구제역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인천과 경기 김포시의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 다른 지역은 ‘주의’ 단계로 높였다. 아울러 인천과 경기 김포시의 우제류 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서는 지난 2일 오전 1시까지 48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고, 발생농장에 대해서는 살처분과 역학조사, 인근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온라인 한우장터’ 이어 전국 동시 ‘한우세일’ 전개 총 19개 브랜드 참여…15일까지 온·오프라인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국민의 차례상 부담을 덜고 한우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규모 한우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한우자조금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2026 설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운영했고, 이어 5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1일간에는 전국 단위의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이에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설맞이 한우 세일 페스타’ 기념행사를 지난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을 비롯해 문미란 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한우 명예홍보대사 방송인 윤형빈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우리 한우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한편, 합리적인 가격의 한우로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소비 촉진에 뜻을 모았다. 이번 온라인 한우장터에는 강원한우(강원), 경북대구한우 한우왕(경북), 녹색한우(전남), 안동봉화축협한우(경북), 영풍축산(경북), 우리한우365(경북),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한우자조금, 방송서 화제 ‘한우 갈비’ 레시피 소개 전 세계에 방영되고 있는 요리 예능서 한우의 가치가 다시 한번 조명됐다. 전 세계에 방영되고 있는 ‘흑 백요리사2’에서다. 최근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한우가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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