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구랍 24일 사회복지시설 청애원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연말을 맞아 나눔을 통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실천하려는 목적이다.
해썹인증원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관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 매년 ▲기관 역량을 활용한 교육기부 ▲복지기관 급식보조 및 도시락 배달 ▲사랑나눔 단체 헌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상배 원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 가치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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