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를 맞아 축산신문 독자 여러분과 전국의 축산농가 여러분께 희망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축산업은 가축질병 발생 위험, 국제 정세 변화, 같은 복합적인 어려움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주신 축산인 여러분의 헌신으로 위기를 극복해 왔습니다.
국가 방역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역시 여러분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쉼 없이 달려온 한해 였습니다.
가축방역은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이자,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지키는 공공의 책무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가축질병의 발생 양상이 더욱 복잡해지고, 기후 변화와 사육 환경 변화로 인해 방역 환경 또한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방역은 더 이상 일시적 대응이 아니라, 미래 축산업의 안전과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핵심 과제입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이러한 국가 방역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전문기관으로서, 가축질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은 물론, 평시 예방 활동과 교육, 점검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하고 축산업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이는 결코 본부 혼자의 힘이 아니라, 방역 현장을 신뢰하고 협조해 주신 축산농가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2026년은 새해에도 축산농가 여러분의 현장에는 안전과 안정이, 가정에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축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축산신문의 발전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2026년에는 우리본부가 방역 전문성을 한층 더 고도화하고, 디지털 기반 질병 예찰·분석 시스템을 확대하여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농가 맞춤형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농가와 함께 예방 중심의 방역 체계를 정착시키며,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