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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돼지 도축두수 증가세 11년만에 ‘끝’

지난해 1천871만두…전년 보다 1.6% 감소
국내 공급 줄면서 돼지가격 상승 뒷받침해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국내 돼지 도축수두수 증가세가 11년만에 제동이 걸렸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돼지 도축두수의 바로미터인 등급판정두수는 지난 2025년 한해 1천870만9천412두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1천900만두를 넘어섰던 전년(1천901만4천862두)과 비교해 1.6%, 30만5천450두가 감소한 물량이다.
돼지 질병 리스크와 여름철 폭염의 여파로 생산성 하락과 함께 폐사가 증가, 당초 예상치를 밑돌며 지난 2014년 이후 10년간 이어져 온 돼지 도축두수의 증가세도 일단 멈춰서게 됐다.
이처럼 돼지 도축두수가 감소하면서 역대급의 돼지가격이 형성되기도 했다.
지난 한해 전국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가격(제주, 등외 제외)은 지육kg당 평균 5천763원으로 전년 보다 10%, 지육 kg당 524원이 상승했다.
지난 2010년 안동발 구제역과 함께 30%의 돼지가 살처분 된 여파로 이상 가격이 형성됐던 지난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가격으로 기록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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