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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품·수의

<2026 말띠 리더 인터뷰> 오유식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부장

양돈질병 문제 함께 풀어낼 때 큰 기쁨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백신·종돈·사양·차단방역 ‘종합 솔루션 제시'

현장과 더 많이 소통…분주히 뛰어다닐 것

 

지난 2006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에 입사, 20년 돼지수의사로서 활동해 오고 있는 오유식 부장.
그는 “현재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양돈사업부에서 테크니컬 매니저를 맡고 있다. 양돈질병 최신 정보를 파악해 전달하고, 백신 등을 활용해 현장 대응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오 부장은 지난 2024년~2025년 한국돼지수의사회 부회장직을 수행하며, 회사를 넘어 공공차원으로 주요 양돈질병에 대한 최적 솔루션을 제시해 왔다.
2026년부터는 한국돼지수의사회에서 (가칭)소통위원회 위원장을 담당, 양돈장과 돼지수의사 사이 협력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2023년 이후에는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학 대책위원회 PRRS·PED 분과 위원으로서 전문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해 오고 있다.
그는 “혼자서는 종종 한계에 부딪히고는 한다. 곁에 있는 동료 수의사와 함께 양돈질병 문제를 풀어낼 때 큰 기쁨과 보람을 갖게 된다. 새로운 수의적 지식을 알게 되고, 그 내용을 공유하는 것도 나만의 행복이면서 긍지다. 결코 포기할 수 없다”고 전했다.
오 부장은 2026년 새해 더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양돈질병 해결책에 다가선다는 구상을 세웠다.
그는 “물론 백신이 핵심무기다. 백신을 비롯해 종돈, 사양관리, 차단방역 등을 아우르는 종합 양돈질병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먼저 도전하고, 신 시장을 개척하는 선도기업이다. 새해에도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고, 프로그램을 확대해 새로운 양돈질병 컨트롤 전략을 제시하게 된다. 지속가능한 한돈산업 발전을 일궈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오 부장은 “벌써 네번째 말띠 해를 맞게 됐다”면서 개인적으로도 2026년 새해에는 할 일이 많다고 설명했다.
“(아직 젊지만, 나이들면서) 체중이 늘고, 체력은 떨어져 있습니다. 헬스, 달리기 등을 꾸준히 실천, 건강한 몸으로 되돌려놓겠습니다.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등 균형잡힌 삶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그는 특히 “새해 아들이 고3이 된다. 원하는 대학에 진학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에 한걸음 더 바짝 다가섰으면 하는 바람이다. 든든한 아들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 부장은 “양돈장, 동물약품 판매 대리점, 돼지수의사 등 현장과 더 많이 소통하는 2026년 한해를 만들어갈 것이다. 말띠 해, 힘차고, 빠르게 뛰어다니겠다”고 다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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