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의 자회사 ㈜도드람양돈서비스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충남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도 사업추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도 자리를 함께 한 이날 대회에서 ㈜도드람양돈서비스 이상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지역사업부, 사료연구개발부, 유전자사업부, 실험농장사업부 등 전 부서 임직원들은 지난해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사업방향을 공유했다.
(주)도드람양돈서비스는 지난해 어려운 축산 환경 속에서도 데이터 기반 정밀 컨설팅으로 달성한 주요 성과와 성공 사례 등을 토대로 새해 사업 목표 선포와 함께 지역별·부서별 세부 실행 계획을 통해 달성 의지를 다졌다.
특히 사업부 간 인식 차이를 최소화하고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임원진의 메시지를 통해 전사적 방향성을 재확인하면서 목표 달성을 위한 내부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또 급변하는 양돈 산업 환경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현장 컨설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약칭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이 실시돼 안전·보건 관리의 중요성을 재차 확인한 것이다. ㈜도드람양돈서비스는 이를 통해 조합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양돈 산업을 만들어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책임경영에 대한 인식을 강화했다.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은 “양돈 컨설팅의 최일선에 있는 지역사업부를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안전을 포함한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력을 한층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드람양돈서비스 이상일 대표이사는 “현장 중심의 경영과 전문화된 컨설팅 및 서비스 역량을 통해 조합원 농가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생산성 향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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