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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장충동왕족발, 싱가포르 시장 ‘정조준’

‘수출작업장’ 공식 등록…까다로운 현지 위생기준 충족
100% 한돈제품 싱가포르 공략 추진…한식문화 확산 기여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장충동왕종발(JW Company)이 싱가포르 시장 공략에 돌입했다.

장충동왕족발은 구랍 31일 싱가포르 식품청의 ‘수출작업장’ 으로 공식 등록됐다.

위생과 품질, 공정에 이르기까지 싱가포르 정부가 요구하는 엄격한 관리기준을 충족, 현지 수출이 가능한 식품 제조사로 인정받은 것이다.

장충동왕족발은 이에따라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통해 한국산 돼지고기의 우수성과 안전성은 물론 전통 한식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싱가포르는 K-푸드를 비롯한 한류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2025 APEC 정상회의 당시 한국-싱가포르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산 쇠고기와 돼지고기 수출까지 본격화, 까다로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한국산 육류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

그만큼 장충동왕족발의 싱가포르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장충동왕족발은 100% 한돈만을 사용하는 ‘한돈인증마크’를 획득, 원료단계부터 철저한 관리와 추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싱가포르 바이어와 소비자 모두에게 높은 신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장충동왕족발의 한 관계자는 “싱가포르 수출작업장 등록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제조 역량과 한돈의 품질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단순히 제품 수출을 넘어 한돈을 활용한 프리미엄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 한국의 식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충동 왕족발은 자체 공장을 보유한 식품 전문기업으로 미국·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수출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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