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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농협개혁위원회’ 외부위원 주축으로 출범

농협중앙회, 내부위원 3인 포함 13인으로 구성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가 조직 전반의 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외부인사들을 주축으로 하는 농협개혁위원회를 구성했다. 농협은 지난 19일 저녁 개혁위원회 인선을 확정하고, 1월 20일 오후 2시 농협본관 중회의실에서 농협개혁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선 위원회 운영방향과 향후 계획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농협개혁위원회는 총 13인으로 구성됐다. 외부위원 10인, 내부위원 3인이다. 외부위원은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김향숙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회장, 노만호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류진호 한국4-H중앙연합회 회장, 민승규 전 농촌진흥청장, 신선우 조선대 특임교수, 오광수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 이광범 법무법인 LKB평산이사회 의장,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 임정빈 서울대 농업경제사회학부 교수이다. 내부위원은 박경식 안산농협 조합장, 최기생 홍성낙농농협 조합장, 조청래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이다.

농협은 ‘농협개혁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중앙회장 선출 방식, 지배구조, 농축협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 선거제도 등 구조적 문제를 중심으로 개선 과제를 도출하게 된다고 했다. 특히 조합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개혁 과제도 검토하고, 그동안 관행으로 묵인된 불합리한 제도의 전반적인 개선 방안을 찾게 된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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