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넥시온 균주, 마이코 면역에 PCV2 발현 '또 하나의 혁신'
PCV2d형 방어 '오랜 면역 유지..무침 피내접종 편리성도

‘마이써코 ID’

‘히프라더믹’
한국히프라(한국사업부문장 노상현)가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마이써코 ID’는 피내접종 1회만으로 돼지 써코바이러스(PCV2)와 마이코플라즈마(M. hyopneumoniae)를 한꺼번에 방어하는 최초 백신이다.
‘마이써코 ID’에는 ‘혁신없는 개발은 없다’는 히프라 철학이 그대로 반영돼 있다.
‘마이써코 ID’는 히프라가 자체 개발한 신규 마이코플라즈마 균주 ‘넥시온(Nexhyon)’이 적용됐다.
이 균주는 강력한 마이코플라즈마 면역을 유도하는 동시에 세포 내에서 PCV2 캡시드 단백질을 발현하도록 유전적으로 재조합된 것이 특징이다.
그 결과 두 항원이 입자 단계에서부터 결합돼 별도 혼합 과정없이 단 한번 접종만으로 PCV2와 마이코플라즈마에 대해 균형잡힌 면역 형성이 가능하다.
특히 ‘마이써코 ID’는 현재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확인되는 PCV2d 유전형을 철벽 막아낸다.
유럽의약청(EMA) 허가과정에서 PCV2a, b, d 등 다양한 유전형 예방 효능이 입증됐다. 뿐만 아니라 여러 유전형이 함께 존재하는 농장에서도 충분한 방어력이 확인됐다.
더욱이 접종 후 PCV2는 22주, 마이코플라즈마는 23주까지 면역을 유지, 비육 후반부 질병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마이써코 ID’는 접종 편리성도 갖췄다.
백신 사용 농가에 무상 임대되는 전용 접종 장비 ‘히프라더믹’을 통해 피내접종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히프라더믹’은 무침주사 방식인 만큼, 질병 전파 위험과 이상육 발생을 줄인다. 아울러 피내접종으로 안전하게 면역을 형성토록 한다.
시판 중인 무침주사기 가운데 가장 가볍기 때문에 작업자 피로도가 낮다. 접종 이력을 자동으로 저장하고 추적할 수 있는 스마트 기능이 탑재돼 있다.
프리미엄 모돈 백신 ‘셍(Seng)라인’을 비롯해 안전성을 강화한 PRRS 백신 ‘유니스트레인’, 부종병 예방으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비퓨어’ 등.
국내 양돈 백신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꾸준히 신뢰를 쌓아오고 있는 한국히프라.
한국히프라는 “써코, 마이코, PRRS 등 이유자돈 단계 주요 백신이 전세계적으로 무침·피내 접종으로 전환하고 있다. 또 하나의 혁신 ‘마이써코 ID’가 보다 나은 생산성을 향한 농가 바람에 적극 부응, 2026년 새해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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