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이승돈 청장(농촌진흥청)=지난 1월 29일 전북 군산시 군산새만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도 농약 등록 및 시험담당자 교육’을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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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낙협(조합장 신화식)은 지난 1월 28일 조합 치즈체험장 회의실에서 2026년도 1차 충북 도내 낙우회장들과 조합사업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신화식 조합장은 “해마다 낙농산업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조합원들의 전이용과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충북낙협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사업은 조합원 전이용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신용사업은 4호 지점 개설을 준비 중으로, 충북낙협을 건실하고 튼튼한 조합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진세 경제사업본부장은 2026년도 주요 교육지원사업과 조합 이사 및 대의원 선출 안내, 신규 조사료 믹스(TMR) 사료 생산 계획 등을 설명했다. 충북낙협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당기순이익 9억6천만원을 실현했으며, 조합원 실익지원 및 사전배당 3억5천만원, 실익지원사업 4억5천700만원 등 총 8억1천600만원을 조합원에게 지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2026년 2분기 중에는 조합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해 조합원 화합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임승범 충청남도수의사회 현 회장이 제27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충청남도수의사회는 지난 1월 28일 예산군 충남농업기술원에서 허주형 대한수의사회 회장, 이승한 충남도 농축산국장, 전무형 전 충청남도수의사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사진>를 열고, 단독 후보로 등록한 임승범 후보를 회원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제27대 회장에 선출했다. 이에 앞서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수입·지출 결산안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입·지출 예산안을 심의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임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대전에 있던 회관을 내포신도시로 이전해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조직의 내실을 다지는 등 600여 회원의 권익을 대변하는 충청남도수의사회로 재도약하는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염소·꿀벌 임상연구회를 발족해 산업 및 특수동물 분야의 학술·임상 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 연임에 성공한 임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개업 수의사의 역할 강화, 산업동물 진료 기반 확충, 공무원 수의사 처우 개선 등을 제시했다. 한편, 임 회장은 충남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충남도에서 공직에 입문해 축산과, 축산기술연구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1월 29일 싱가포르 라자다(Lazada) 본사에서 제주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제주도니’의 라자다 공식 입점식<사진>을 열고 동남아 온라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양돈농협 관계자와 현지 유통 파트너사인 수출업체 Merchant Brothers(대표 Ray Poh), 라자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제주도니는 그동안 싱가포르 내 오프라인 유통과 호텔·레스토랑 등 B2B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B2C 온라인 유통 채널까지 유통망을 확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 소비자들은 라자다를 통해 제주산 프리미엄 돼지고기를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라자다 내 제주도니 판매 제품은 삼겹살, 목살 등 주요 부위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소비자 반응에 따라 구이·조리용 상품과 선물세트 등 기획상품 출시와 라인업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 고권진 조합장은 “라자다는 싱가포르를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플랫폼”이라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제주 프리미엄 돼지고기의 가치를 온라인에서도 효과적으로 알리고,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서 받은 쌀화환 1천kg을 제주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관용) 사랑나눔 푸드마켓에 기탁<사진>했다. 이번 기탁 행사에는 제주양돈농협 변대근 상임감사와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합 40주년 축하 화환으로 전달된 쌀은 지역사회 나눔으로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고, 기탁된 쌀은 도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제주양돈농협 고권진 조합장은 “조합의 40주년을 지역사회와 함께 의미 있게 나누고자 쌀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협동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나주축협(조합장 나상필)은 지난 1월 27일 지역 내 저소득 다자녀 가정을 돕기 위해 나주시에 백미 60포를 기탁<사진>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다자녀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주축협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나주축협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백미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나주축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다자녀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은 지난 1월 27일 육가공공장 회의실에서 ‘2026년 축산계장 간담회’<사진>를 열고, 올해 조합이 추진할 중점 사업 방향과 축산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 해의 출발선에서 조합의 비전과 사업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각 지역 축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주보 조합장은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경제사업의 외연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핵심 추진 과제로는 ▲울산한우 수출시장 다변화 ▲퇴비공장 조성 ▲생축사업장 활성화를 꼽으며, 이를 통해 조합 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축산농가의 숙원 사업인 퇴비공장 조성과 관련해 윤 조합장은 “현재 부지 확보가 가시권에 들어서면서 사업 추진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며 “그동안 축분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온 조합원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축산 환경 관리 측면에서도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생축사업장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한우 개량 로드맵도 제시됐다. 수정란 이식 사업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인 개량 시
[축산신문]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한우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소통과 실전 솔루션 제시에 나섰다. 특히 최근 볏짚 수급 불안과 조사료 품질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상상드림 그린’ 제품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참석자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이는 지난 1월 28일 천하제일사료 주최로 전남 장흥군 천관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제14회 장흥미소한우 페스티벌<사진>’에서다. 이번 행사는 장흥미소한우회 회원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시황 분석, 신제품 소개, 우수 농가 시상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가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더욱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첫 번째 세션에서 J3영업본부 유형원 부장이 한우 수급 구조와 가격 변동 요인을 분석하고, 전이용 농가의 장기 성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과 향상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사양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비육우PM 안경철 부장은 최근 기후 변화와 재배 환경 변화로 인한 볏짚 수급 불안과 품질 저하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신제품 ‘상상드림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제주산 한우와 한돈이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다.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지난 1월 30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주산 한우·한돈 첫 수출 공식 기념행사에 참석, K-푸드를 홍보하는 등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왼쪽부터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안성재 셰프,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 케빈 킁(Kevin Khung) 싱가포르 식품청 국제협력국장, 홍진욱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와 같은, 아니 그 이상 빈틈없는 철통방역이 요구되고 있다. 올 들어 고병원성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악성가축 전염병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까닭이다. 더구나 설 명절에는 사람, 차량 이동이 많을 수 밖에 없다. 이번 설 명절이 ‘전국 확산 최대 고비’라는 경고음이 높아지고 있다. 고병원성AI는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 소식이 들려온다. 지난 2일 기준으로 이번 겨울(2025/2026년 시즌) 가금농장에서만 무려 38건의 고병원성AI가 확인됐다. 경기(9건), 충북(9건), 충남(8건), 전남(8건), 전북(3건), 광주(1건) 등 지역을 가리지 않는다. 야생조류에서도 41건 나왔다. 더욱이 야생조류에서 검출은 2025년 10월 2건, 11월 11건, 12월 10건, 2026년 1월 18건 등으로 계속 늘고 있는 추세다. 과거 사례를 봤을 때 2월까지는 고병원성AI가 지속 발생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ASF는 올 들어서만 6건(2월 3일 현재)이 발생했다. 지난해 총 6건을 한달 여만에 따라잡을 만큼 폭발적이다. 강원 강릉(1월 16일)을 시작으로 경기 안성(1월 23일), 경기 포천(1월 2
“소와 사료, 현장 피드백…완성도 높은 사양프로그램” 사료회사와 농가의 깊은 유대관계 중요 수의사 아들 며느리와 수정란 이식연구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강원 삼척 새시대목장(대표 김진선)은 한우 310두를 키우면서 농협사료를 이용한지 15년이 넘었다. 2024년 기준으로 연간 출하두수는 43두였다. 김진선 대표가 암소개량을 목표로 한우 연구를 위해 달려온 지 어느새 15년. 새시대목장은 강원 영동지역에서 우량 암소를 가장 많은 보유한 농가에 꼽히면서 뛰어난 성적을 자랑한다. “농장 운영 처음부터 농협사료를 선택했다. 좋은 품질에 가격도 저렴하니 안 쓸 이유가 없었다. 사료가 필요할 때마다 운송도 빠르고 사육 과정에 필요한 정보도 아낌없이 제공한다. 무엇보다 사료 기호성이 좋아 섭취량이 늘어나 육량은 물론 마블링 형성까지 잘 되고 있다.” 1등급 이상 출현율 100%, 1+등급 이상 출현율 95.3%, 평균 등심단면적(110.7㎠) 전국 상위 3%, 평균 도체중(515.8kg) 전국 상위 5%, 평균 근내지방도(7.7) 전국 상위 5%. 새시대목장이 2024년 출하한 거세우 43두의 성적표이다. 새시대목장은 이 성적으로 농협사료 거세우 부문 우수농가(성적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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