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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올해는 대전환의 해…방역·안전·처우 개선 속도”

김태환 방역본부장 “기관장 상임화 계기 인력 전환 본격화”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김태환 본부장<사진>이 지난 1월 28일 방역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주권정부 출범 2년차를 맞아 올해는 ‘대전환’이 핵심 키워드가 되는 중요한 해”라며 “오는 7월 기관장 상임화를 계기로 인력 전환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환 본부장은 방역·검역·위생검사를 통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동시에 축산농가 소득 증대와 축산업 발전을 함께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축방역은 민생과 직결된 사안으로, 방역이 무너질 경우 수급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과 수출 차질 등 경제 전반과 국민 생활에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록 지적했다.

방역본부는 농장부터 도축장, 검역 시행장 등 다양한 사업장을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현장의 범위가 넓은 만큼 책임도 막중하다”며 “촘촘한 방역 체계를 통해 축산 현장의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의 핵심 당부사항으로 ‘일하러 가서 생명을 다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축산 현장의 안전 강화에 각별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실제로 축산 현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줄어들고 있다”며 “이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방역본부 임직원들이 인수공통전염병에 상시 노출돼 있는 만큼, 보건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근무 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김 본부장은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수당 신설 등 처우 개선을 추진해, 일한 만큼 정당한 대우를 받도록 하겠다”며 “속도감 있게 체감 성과가 나타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방역은 축산업의 기반이자 국민 삶의 안전망”이라며 “현장 중심의 방역 역량 강화와 인력·조직의 체질 개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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