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은 지난 2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대의원과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상임이사에 강동완(59) 씨를 선출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송제근 조합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건전결산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새해 벽두부터 각종 가축전염병이 발생해 축산농가를 긴장시키고 있지만, 이를 극복하고 청정축산과 축산업 부흥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 해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6년을 무진장축협 경영 안정화의 원년으로 삼아 임직원 모두가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진장축협은 2025년 7억5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으며, 이 가운데 3억3천만원을 배당하는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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