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설 명절 농산물 가격 안정 위해 국민의힘·aT·유통업계 면담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홍문표)가 국민의힘 지도부와 설명절 농산물 가격안정 정책을 점검했다.
최근 국민의힘(당 대표 장동혁) 지도부는 설 명절을 맞이해 서울 aT센터를 방문해 안정적인 물가 관리를 위한 정책을 점검하고, 농산물을 유통하는 주요업계와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계를 포함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인사로는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10인(당 대표 장동혁, 원내대표 송언석, 정책위원장 정점식, 사무총장 정희용, 재경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 임이자 등) ▲aT 관계자 6인(홍문표 사장 등 임원진) ▲유통업계 관계자 5인(농협경제지주, 롯데마트, 삼성웰스토리, 이랜드 킴스클럽, GS리테일)이 참석, 물가 동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aT는 설 명절 기간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 품목들의 수급 동향과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을 보고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부담 완화를 위해 △겨울 배추 1천 톤 김치 업체 공급 △국산 농축산물 400억 원 규모의 가격할인 지원사업 운영 △AI 확산 대응을 위한 미국 신선란 224만 개 긴급수입 등 다양한 방안으로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aT 홍문표 사장은 “공사는 민생 물가부담 완화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며 노력하고 있다”며 “농축산물의 적기 공급과 유통업계와 연계한 할인 지원 등 다양한 방안으로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농산물 가격안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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