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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ASF 방역대 · 역학농장 한시적 조기 출하

농식품부, 출하계획서 제출케…정밀·임상검사 등 조건부
내달 3일부터…설 연휴로 작업일수 감소 · 도축차질 감안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양돈장 ASF 이동제한 양돈농가들이 설 명절 이전에는 돼지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월3일부터 한시적으로 경기도 안성과 포천, 영광 ASF 발생농장 방역대 및 역학농장에 대한 돼지 출하를 조건부 허용키로 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도축일수 부족, 이동제한 해제 후 출하물량 집중 등으로 인해 이들 농가들의 실질적인 출하시점이 연휴를 지난 후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설 연휴를 앞둔 돼지고기 수요 증가 시기 공급 차질 가능성도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에따라 안성 2월7일, 포천 2월8일, 영광은 2월10일부터 각각 지정 도축장 출하가 가능했던 방역대 및 역학농장들의 출하 시점도 최대 일주일 앞당겨 졌다.

농식품부는 권역내 지정 도축장으로 출하하는 비육돈의 경우 사전 출하계획서를 제출받아 임상 정밀검사 후 이상이 없는 경우 출하토록 했다.

이 가운데 일관사육농장은 출하전 모돈 5두, 비육돈 5두를, 번식전문농장은 비육돈 10두에 대한 검사를 받은 뒤 도축장에서도 검사(전두수)를 받아야 한다.

또한 돼지운반 차량은 1일 1개 농장만 방문해야 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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