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임실축협(조합장 한득수)은 지난 12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대의원과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득수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 준 대의원과 임직원, 그리고 축하와 성원을 보내준 내빈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려운 사업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내고 조합을 믿고 성원해 준 조합원과 지역민 덕분에 지난해 흑자 결산을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축산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임실축협은 지난해 3억9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출자배당 2억3천만원(3.20%), 이용고배당 1억794만원(1.50%), 사업준비금 1억5천만원을 반영한 잉여금 처분안을 승인·확정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비상임이사 9명과 비상임 감사 2명 선출 안건도 함께 처리하며 조직 운영 기반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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