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원주축협(조합장 신동훈)은 지난 13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신동훈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 환경 악화로 축산농가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원주축협은 조합원 간 협동과 화합으로 양축현장의 조속한 경영 안정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한 후 “현장 중심 지도·경제·판매·마트 사업을 강화해 농가 소득 창출과 잘사는 축산업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신용·경제사업 전반에서 새로운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2025년 흑자 결산을 발판으로 2026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이정표를 세을 것”이라며 “지난해 APEC 코리아 만찬 행사에서 치악산한우 육포가 소개되며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을 알린 점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하고 세계 속 치악산한우 브랜드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임원 선거에서는 이사에 정태홍·이원용·백두영·원천희 씨가 유임됐으며, 이진원·진병호·황병화 씨가 새롭게 선출됐다. 사외이사에는 전익재 씨가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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