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대구낙협(조합장 오용관)은 지난 11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 결산 결과 36억9천5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오용관 조합장은 “대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건전성 중심 경영과 조합원 지원 확대를 병행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자산 건전성 강화와 채권관리 역량 제고에 총력을 기울여 조합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대구낙협은 지난해 신용사업과 채권관리, 경제사업, 지도사업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영농지원사업비 4억2천400만원, 영농지도사업비 7억5천200만원, 교육사업비 9천800만원, 복지지원사업비 1억3천500만원 등 총 14억4천900만원의 교육지원사업비를 투입했다. 또한 조합원 실익 증진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산유능력검정사업을 80농가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낙농헬퍼사업은 연간 49농가)를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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