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강진완도축협(조합장 김영래)은 지난 11일 조합 회의실에서 ‘2026년 제65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안을 의결했으며, 임기 만료로 실시된 비상임 감사 선거에서는 김경채·황규재 후보가 새 감사로 선출됐다.
김영래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협동조합 통합 이후 금융환경이 가장 어려운 시기였지만 조합원들의 관심과 협조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는 상호금융 6천억 시대 달성, 남도귀리한우 브랜드 육성, 가축분뇨 처리 문제 해결, 축산자재물류센터 구축, 지자체 협력사업 확대 등을 추진해 조합원들이 축산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진완도축협은 지난해 임직원이 경영합리화에 집중한 결과 9억7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 4억1천900만원과 이용고배당 1억4천500만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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