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김해축협(조합장 송태영)은 지난 2월 25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총 사업물량 2조1천181억 원을 기록한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된 상황 속에서도 경제사업 물량 2천908억 원과 1조8천648억 원의 신용사업, 126억 원의 보험 실적을 달성하는 등 경제·신용사업 전반에 걸쳐 균형있는 사업 성과를 이뤄낸 김해축협은 이를 바탕으로 10억4천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양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5억 원의 교육지원사업비를 집행하며 조합원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해온 김해축협은 김해 관내 거세우 1+ 이상 출현률을 81.8%로 끌어 올리며 경상남도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임기 만료에 따른 임원 선거에서는 박삼재 상임감사가 재신임을 받았으며, 현 송제영 비상임감사가 비상임감사 선거에 단독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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