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피해를 입은 자사 고객 농장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우성사료는 ASF 확진 및 예방적 살처분으로 피해를 본 자사 고객 농장을 대상으로 고통을 분담하고, 진정한 파트너로서의 책임을 진다는 의지의 실천으로 금융지원, 시스템 복구, 현장 밀착 서비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성사료에 따르면 금융 지원은 후보돈 재입식을 위한 입식 자금, 사료 대금 및 운영 자금 지원이며, 시스템 복구는 농장 정상화를 위한 운영 시스템 구축 지원이고, 현장 밀착 서비스는 재기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현장 기술 및 행정 서비스 제공을 의미한다.
우성사료는 고객 농장이 과거의 활기를 되찾고 정상화되는 그 순간까지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거듭 밝혔다.
우성사료 한 임원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ASF 전국 확산’이라는 가혹한 현실 앞에 양돈 농장과 축산 산업 자체가 존폐의 위기를 걱정해야 하는 지금, 명확한 원인조차 규명되지 않은 채 이어지는 불확실성은 우리 모두의 마음을 더욱 무겁게 짓누르고 있다”면서도 “우성사료가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고 여러분의 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성사료는 연구소를 R&D팀, 배합비팀, 분석팀, 연구농장으로 구성하고, 이곳에서 배합사료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우성사료는 앞으로 이 연구소의 기능을 더 강화해 축산업 발전의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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