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금융사업 강화·특화사업 추진…성장 기반 강화
조합원 복지·지역사회 공헌 확대에도 힘쓸 것
“그동안 축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부여축협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충남 부여축협 신임 상임이사로 취임한 최생영 이사는 조합 운영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조합의 경쟁력을 높이고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상임이사는 “선거 과정에서 일체의 선거 활동을 할 수 없었지만 상임이사라는 기회를 주신다면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조합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했다”며 “대의원들의 지지로 이 자리에 서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의 경영 방향에 대해 “우선 금융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며 “농촌형 농협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해 조합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합의 가장 중요한 존재 이유는 조합원”이라며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부여축협이 추진하고 있는 본점 이전 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직원들과 함께 협력해 안정적인 조합 운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최생영 상임이사는 충남 논산 출신으로 한남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89년 구 축협중앙회 충남도지회 대전은행지점에 입사해 농협충남세종본부 축산사업단장, 농협사료, 논산시지부장, 청양군지부장 등을 역임했다. 약 32년 동안 충남 축산 현장에서 활동하며 축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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