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화)
[축산신문 윤양한 전남본부장]
▲정삼차 조합장(화순축협)의 아들 민우 군=오는 28일 광주 하우스오브드메르에서 신부 박다솔 양과 결혼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제47차 전국 양봉인의 날 및 벌꿀축제’를 열흘여 앞두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속도가 붙고 있다. 한국양봉협회(회장 박근호)는 지난 9월 29일 서초동 제2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사진>를 개최하고, 전국 양봉인의 날 및 벌꿀축제 준비 상황을 비롯해 양봉산업 현안과 협회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달 12~13일 전남 나주시 영산강 둔치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 47차 전국 양봉인의 날 및 벌꿀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사 프로그램과 세부 일정, 참석자 관리, 현장 운영, 안전대책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전국 양봉농가와 업계 관계자들의 원활한 행사 참여를 위해 참석자 관리와 행사장 동선, 개회식 및 시상식 진행, 초청 인사와 주요 내빈 동선 등을 세부적으로 살폈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행사장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 편의시설 운영 방안 등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행사 기간 양봉산업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높이고 국산 벌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벌꿀 홍보·판매관 운영과 체험 프로그램 구성 방안도 점검했다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충북지역 양봉인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회원간의 화합을 다지고 지역 양봉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양봉협회 충북도지회(지회장 최정일)는 지난 9월 30일 충북 옥천군 옥천문화원(관성회관)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제18회 충북양봉인 한마음대회’<사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지역 양봉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양봉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지역 양봉농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양봉 관련 홍보부스 운영, 국악한마당, 경품 추첨, 공로자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양봉인 간 교류와 정보 공유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나누고,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상과 병해충 피해, 꿀샘식물(밀원수) 부족 등으로 양봉농가의 경영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지역 양봉인들이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의지를 다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양봉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꿀샘식물 확보와 꿀벌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돈명예홍보대사인 여자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 선수가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달고 금의환향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기홍 위원장(대한한돈협회장)은 휴일임에도 불구, 지난 4일 환영단과 함께 인천공항에 직접 마중을 나가 허미미 선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응원을 약속했다. 이기홍 위원장은 이날 입국장을 나서는 허미미 선수에게 꽃목걸이를 씌어주며 “한돈데이인 10월1일 전 국민에게 기쁨을 안겨줘셔 정말 감사하다. 더구나 한돈명예홍보대사의 금빛 승전보는 한돈 가족 모두의 큰 기쁨이자, 영광”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더 큰 도전과 빛나는 여정에도 우리 한돈이 든든한 동반자로서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예상치 못했던 한돈업계의 환영 행사에 허미미 선수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허미미 선수는 “시합할 때 마다 순간순간 힘든 때도 많았지만 한돈을 먹은 덕분에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한돈농가들의 적극적인 응원에 감사드린다. 오는 2028년 LA올림픽도 준비하고 있다.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이기홍 위원장은 환영식 이후에도 허미미 선수와 환담을 이어가는 한편 정성숙 감독 등 여자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김해시가 돼지 집산지인 한림지역에 대한 악취관리지역 지정 계획의 철회 가능성을 시사했다. 대한한돈협회 주도하에 추진돼 온 양돈농가들의 냄새 및 민원 저감 사업 성과를 염두에 둔 것인 만큼 그 최종 결과에 따라서는 향후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타 지자체에 미칠 영향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김해시의 한 관계자는 지난 9월29일 세종시 소재 축산환경관리원에서 개최된 ‘김해시 한림지역 양돈장 냄새 저감 집중사업 중간 보고회’에서 “올해 연말까지 냄새 개선 효과와 시설 개선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 악취관리지역 지정 유무를 판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다만 주민 설득을 위해 단순히 냄새가 줄어든 것 뿐만 아니라 시설개선 등 양돈농가들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각 사례별로 구체적인 내용을 보고서에 담아줄 것도 당부했다. 양돈농가 자율적인 냄새 저감 노력을 전제로 사실상 악취관리지역 지정 ‘유예’ 가 결정됐던 지난해 12월30일 홍태용 당시 김해시장과 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의 면담 이전까지만 해도 양돈장 42개소(가축분뇨 재활용시설 1개소 제외)에 대한 악취관리지역 지정 강행 의지를 굽히지 않았던 김해시의 입장이 크게 선회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일상 속 건강한 루틴을 돕는 신제품 ‘아침에주스 클렌즈 2종’을 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웰니스(Wellness) 트렌드 확산으로 꾸준하게 건강 관리를 실천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프리미엄 건강 음료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원물과 영양 중심 식단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일, 채소 등을 활용한 클렌즈 주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1993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냉장주스 브랜드 ‘아침에주스’를 통해 건강한 루틴을 돕는 데일리 클렌즈 주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특히 신제품 ‘아침에주스 클렌즈(730ml)’는 ‘베리블렌드’와 ‘그린블렌드’ 총 2종으로, 다양하고 신선한 과채를 균형 있게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비타민 B1, B2, B6, B12, 나이아신, 판토텐산, 엽산 등 비타민 B군 7종을 강화하여 활력 있는 일상을 위한 영양적 가치를 한층 높였다. 또 ‘베리블렌드’는 블루베리, 푸룬, 레드비트, 배, 사과, 빌베리 등 보라색 과채의 풍부한 영양을 담았고, ‘그린블렌드’는 키위, 케일, 양배추, 청포도, 사과,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10년 새 사육두수 격차 18만1천두→10만3천두 생산비 부담에 소규모 농가 이탈…생산 기반 약화 전국 최대 한우 산지인 경북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경북지역은 현재 사육두수와 농가 수 모두 전국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전남지역이 빠른 속도로 사육 기반을 확대하면서 양 지역 간 격차가 크게 좁혀지고 있다. 경북지역의 소규모 농가 이탈과 생산비 상승 등으로 생산기반이 재편되고 있어 현재의 우위를 안심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경북의 한우 사육두수는 지난 2015년 63만3천442두에서 2025년 71만3천563두로 12.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남은 45만2천여두에서 61만여두로 35.0% 늘었다. 이에 따라 경북과 전남의 사육두수 격차는 2015년 약 18만1천두에서 지난해 약 10만3천두로 10년 사이 7만8천두 가까이 줄어들었다. 경북의 사육두수도 늘었지만 전남의 증가 속도가 훨씬 빠른 것이다. 지난해 경북의 사육두수는 전국의 21.7%로 여전히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지만 하락하고 있고 사육농장수 역시 전국의 21.2%로 1위를 유지했으나 마찬가지다. 반면 전남은 풍부한 조사료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사육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4일간 28억원 매출…2030세대 신규 고객 유입 두드러져 한우자조금의 추석맞이 온라인 한우장터가 역대 최대 일평균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2030세대의 신규 고객 유입까지 확대되며 온라인 한우 소비층 저변을 넓혔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지난 9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진행한 추석맞이 온라인 한우장터 ‘2026 한우 선물 대잔치’가 총매출 약 28억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4일간 일평균 약 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온라인 한우장터 개최 이래 역대 최대 일평균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핵심 소비층인 4050세대의 안정적인 구매가 이어지는 가운데 2030세대의 신규 유입이 두드러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구매 고객 가운데 첫 구매 고객 비중은 21.0%로, 지난 설과 가정의 달 행사 당시 15% 미만에 그쳤던 것과 비교해 크게 높아졌다. 연령대별로는 20대의 첫 구매 고객 비중이 39.2%, 30대가 30.4%로 나타나 다른 연령대의 최고치인 23.2%를 웃돌았다. 전체 구매 고객 가운데 4050세대는 약 59%를 차지하며 기존 소비 기반을 유지했다. 여기에 2030세대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한우협회·롯데GRS, 한글날 맞아 전국한우협회와 롯데GRS가 한글날을 맞아 이주배경 아동들에게 한우불고기버거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와 롯데GRS(대표 이원택)는 최근 1천만원 상당의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세트 쿠폰을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과 이혁중 롯데GRS 마케팅부문장, 박찬욱 희망친구 기아대책 ESG나눔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이주배경 아동기관 15곳의 아동 970명에게 영양가 높은 한우불고기버거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박찬욱 희망친구 기아대책 ESG나눔본부장은 “전국한우협회와 롯데GRS가 함께해 주신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전국한우협회 민경천 회장은 “한우농가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 한우자조금을 통해 한글날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우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가격정보는 시장의 나침반…소송과 별개로 정부와 소통” 가격정보 중단에 시장 혼란 가중 우려 수급 대응 위한 객관적 가격정보 필요 법인설립허가 취소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가격정보 제공 관련 처분을 둘러싸고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산란계협회(회장 안두영)가 정부와의 소통을 통한 산란계산업 현안 해결에 힘쓰고 있다. 안두영 회장을 만나 협회 현안과 향후 대응 방향을 들어봤다. 안두영 회장은 “다사다난한 날들이 이어지면서 생산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소송과는 별개로 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계란 수급 안정과 산란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란계협회는 지난 7월 농림축산식품부의 법인설립허가 취소처분에 대응해 취소소송과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며,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8월 31일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공정위의 가격정보 제공 관련 처분에 대해서도 집행정지 및 처분취소 소송을 진행했는데, 서울고등법원은 협회의 신청을 일부 인용해 현재 가격정보 제공과 관련한 행위금지명령의 효력을 조건부로 정지한 상태다. 안 회장은 법적 대응과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토종닭협·파주연천축협, 소비 확대·종축 개량 협력 논의 한국토종닭협회와 파주연천축산협동조합이 토종닭 소비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마련에 나섰다.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와 파주연천축산협동조합(조합장 이철호)은 지난 28일 파주연천축협에서 ‘파주연천지역 토종닭 육성 발전 간담회’(사진)를 개최하고 토종닭 산업 발전과 소비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장을 비롯해 김연수·정두영 전임회장, 배연금·김춘권 부회장, 김선형 연천지부장, 이철호 파주연천축협 조합장 및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토종닭 소비 확대 방안과 젊은 소비층이 토종닭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소비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토종닭의 체계적인 개량과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협회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도 공유했다. 이철호 조합장은 “토종닭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가 토종닭을 찾고 소비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토종닭 산업 발전을 위해 조합에서도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6년 10월 06일 12시 5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