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김해축협(조합장 송태영)은 지난 23일 본점 회의실에서 ‘한우사업단 임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한우사업단 운영 방향과 지원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합 산하 12개 한우사업단 임원들과 현장 의견을 나누고, 변화하는 축산 환경 속에서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해축협의 교육지원사업 추진 방향과 한우사업단 지원 사항, 2026년 운영 방안, 제2회 한우축제 홍보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한우사업단 활성화를 위한 세부 규칙 조정과 함께, 3월 26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제2회 한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마케팅 전략도 집중 논의됐다. 김해축협과 한우사업단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이번 축제를 한우 소비 저변 확대와 지역 축산업 활성화의 전환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송태영 조합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한우사업단 운영 내실화를 통해 조합원 소득 증대와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조합원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지속 가능한 한우산업 구축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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