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이 정부의 공공데이터 운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데이터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농기평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종합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농기평은 데이터 발굴부터 개방,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데이터 품질과 관리체계 부문에서는 만점을 기록하며 신뢰성 확보 측면에서 강점을 드러냈다.
그동안 농기평은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 발굴과 개방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데이터 표준화와 품질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 전 주기에 걸친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데이터 정확성과 활용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
농기평 노수현 원장은 “공공데이터의 활용 가치가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품질과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개방 범위를 확대하고 관리 체계를 강화해 국민과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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