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도복지관은 지난 85년부터 20여년간 장애우들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한다는 취지하에 지역 사회 내 장애우들의 생활을 보조해 온 시설로써 삼양사 목포공장과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 이번 방문에는 이재택 노조지부장도 참석, 이웃과 함께 하는 목포공장 직원들의 훈훈한 마음도 함께 전했으며, 이러한 방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지속적인 방문을 하기로 다짐했다. |
명도복지관은 지난 85년부터 20여년간 장애우들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한다는 취지하에 지역 사회 내 장애우들의 생활을 보조해 온 시설로써 삼양사 목포공장과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 이번 방문에는 이재택 노조지부장도 참석, 이웃과 함께 하는 목포공장 직원들의 훈훈한 마음도 함께 전했으며, 이러한 방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지속적인 방문을 하기로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