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호영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13일부터 미국산 냉장 쇠고기 40톤이 들어와 국내 53개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 되었다고 말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야하는 국내 대표유통 업체가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하다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또한 “내수용 쇠고기가 수출업자에게로 유통되어 비정상적인 절차로 수출검역증명서를 발급받고 한국으로 들여오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
이날 정호영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13일부터 미국산 냉장 쇠고기 40톤이 들어와 국내 53개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 되었다고 말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야하는 국내 대표유통 업체가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하다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또한 “내수용 쇠고기가 수출업자에게로 유통되어 비정상적인 절차로 수출검역증명서를 발급받고 한국으로 들여오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