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김학성)은 지난 6월 30일 경남 사천시 사천황제농장(대표 황준호)에서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와 스마트축산 장비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우수 멘토 농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스마트축산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ICT 기반 축산 장비의 활용 효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스마트축산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사료 자동급이기 ▲환경관리장치 ▲발정탐지기 ▲TMR 사료 배합기 등 다양한 스마트축산 장비의 운영 현장을 둘러보며 장비 활용 현황과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장비 도입 배경과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생산성 향상 사례 등을 공유하며 스마트축산 도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성 지원장은 “우수 멘토 농가의 생생한 경험과 운영 노하우가 스마트축산 도입을 준비하는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멘토링과 정보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스마트축산 확산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사천축협(조합장 이형주)은 지난 15일 조합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2026년 축협 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대학생 자녀 10명에게 총 1,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사업은 축산 현장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려온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녀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형주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이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사천축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조합원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합원 실익 증진과 자녀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장학금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사천축협은 조합원 가족의 교육 부담을 덜고 미래 인재 성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경남지사(지사장 정재훈)는 최근 사천축협(조합장 이형주)이 추진한 ‘축사 전기안전점검’ 활동에 동참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축사 화재 예방과 농가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사료 경남지사 소속 현장 전문가 및 지역부장들이 사천축협의 전기안전점검 현장에 직접 참여해 농가 밀착형 컨설팅을 지원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초음파 육질진단을 통한 개체별 사양 상태 점검 ▲축사 환경 및 사양관리 개선방안 제시 ▲여름철 고온기 대응 관리요령 안내 등이 함께 이뤄졌다. 특히 농가별 사육 여건과 개체 상태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되면서 참석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재훈 지사장은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축협과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농가 실익을 높일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사료 경남지사 측은 앞으로도 지역축협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농가별 여건에 맞춘 현장 컨설팅을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사천축협이 관내 축산농가의 축사 화재 예방과 안전한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도 축사 전기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 경남 사천축협(조합장 이형주)은 지난 12일 곤양면 가화리 소재 염소 사육농가에서 ‘2026년 축사환경개선을 위한 축사 전기시설 안전점검 사업’ 발대식을 갖고, 관내 염소 사육농가 14곳에 대한 전기시설 점검에 돌입했다. 농협사료 경남지사와 함께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축사 전기시설 안전점검 사업은 축사 내 전기시설 노후화와 복잡한 배선 구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농가의 재산 보호와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축협은 이 사업을 통해 9년간 총 250여 농가를 지원해 왔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경남 도내에서 발생한 축사 화재는 총 205건으로, 이 중 전기적 요인이 91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올해에는 전기시설 관리가 취약한 염소 사육농가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점검과 보완 지도를 실시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형주 조합장은 “이번 전기시설 점검을 통해 축사 화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사천축협이 우량암소 분양을 통해 소규모 번식농가의 개량 기반 확충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경남 사천축협(조합장 이형주)은 지난 3월 27일 가축시장에서 우량암소 분양행사를 열고 사천지역 소규모 한우 번식농가를 대상으로 우수 혈통 암소 10두를 공급했다. 우량암소 분양이 지역 한우산업의 번식기반을 떠받치는 소규모 농가 지원에 초점을 맞춘 사업인 만큼, 분양 대상은 사천시 관내에서 한우 30두 미만을 사육하면서 암소 1두 이상을 보유한 소규모 양축가 140여 명으로 제한했다. 이번에 분양된 우량암소 10두는 사천축협 한우목장에서 생산된 개체로, 유전능력과 외모심사, 친자확인을 거친 9~14개월령 암소들로 구성됐다. 어미소의 임신 단계부터 현재까지 투입된 사료비와 사양관리비 등을 포함해 분양우의 원가는 두당 300만~400만 원 수준인 반면, 이날 농가에 공급된 실질 분양가는 200만~300만 원대로 책정됐다. 현재 가축시장에서 거래되는 암송아지 평균 시세가 360만 원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평균 100만 원 이상 낮은 수준으로, 사천축협이 우량 번식기반 확충과 소규모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원가 이하로 공급한 셈이다. 이형주 조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사천시의 고능력 암소가 145두로 확대되며 지역 한우산업의 우량 번식 기반이 한층 두터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사천축협(조합장 이형주)은 지난 3월 27일 고능력 암소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신규 선정된 고능력 암소 보유 농가에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한우 개량 성과를 공유하고 우량 암소 보유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지속적인 개량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능력 암소 인증사업은 사천시와 사천축협이 함께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우량 유전자 보전과 보급을 통해 지역 한우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역점사업이다. 2017년 22농가 29두로 출발한 이 사업은 꾸준한 개량 노력과 농가 참여 확대에 힘입어 지난 2월 기준 51농가 145두로 늘어났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고능력 암소는 13농가 30두로, 올해 처음 고능력 암소를 보유하게 된 농가에는 인증패가, 기존 인증 농가 중 추가 선정 농가에는 인증서가 각각 전달됐다. 또한 우량 송아지 생산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유 두수에 따라 농가당 30만원부터 최대 230만원까지 배합사료 교환권도 차등 지급했다. 이형주 조합장은 “고능력 암소 인증사업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사천축협이 지역 미생물 기술을 기반으로 한 축산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남 사천축협(조합장 이형주)은 지난 20일 본점 소회의실에서 (재)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와 함께 ‘축산용 미생물제제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천 지역에서 확보한 토착 미생물을 활용해 축산용 미생물제제를 개발하고, 이를 농가에 보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키 위한 것으로,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연구·개발을, 사천축협은 사업화와 농가 보급을, 농협사료 군산바이오는 OEM 방식의 대량 생산을 맡는다. 재단은 토양·발효사료·퇴비 환경에서 분리한 미생물을 바탕으로 실험과 현장 실증을 거쳐 발효사료 품질 개선, 장내 환경 개선, 악취 저감, 퇴비 부숙 기간 단축 등의 효과가 확인된 6종의 균주를 확보했으며, 해당 기술은 2025년 12월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사천축협은 이를 현장에 적용해 조합원 중심으로 보급을 확대하고, 생산성 향상과 환경 개선, 경영비 절감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형주 조합장은 “지역 미생물 기술을 축산 현장에 접목하는 출발점”이라며 “제품 개발과 보급을 통해 조합원 소득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사천축협의 지난해 총 사업물량은 전년 대비 4.25% 성장한 8천488억 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를 통해 5억2천여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사천축협(조합장 이형주)은 지난 2월 24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사천축협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안정 속 내실 강화’라는 기조를 유지하며 사업 전반의 체질 개선에 집중한 결과, 경제사업은 전년 대비 18.6% 성장한 545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신용사업은 260억 원이 순증된 7천943억 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금융 기반을 다졌다. 특히 지난해 사천축협은 모든 구성원이 혼연일체가 돼 노력한 결과 ▲2025 상반기 농축협 윤리경영 대상 ▲2025년 상반기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그룹별 2위 ▲농협중앙회 창립 64주년 기념 총화상 ▲2025년 축산물 이력제 이행 실태 그룹별 1위 등을 수상하며 차별화된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사천축협(조합장 이형주)은 지난 7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사진>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임직원들이 12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0만 원과 조합 출연금 300만 원을 더해 조성됐다. 기탁한 성금은 사천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기금으로 조성되어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형주 조합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협동조합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축협은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비롯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협동조합의 공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인증서 수여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과 최당호 농협사료 경남지사장, 김학래 전국한우협회 사천시지부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석해 농가들을 격려했다. 2017년 22농가 29두에 불과했던 사천지역의 고능력 암소 두수가 올해 10월 기준 51농가 123두로 크게 증가하며, 우량송아지 생산 텃밭이 날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사천축협(조합장 이형주)은 고능력 암소 보유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1일 조합 회의실에서 ‘2025년 고능력 암소 인증서 수여식’<사진>을 열고, 올해 새롭게 고능력 암소를 보유한 농가에게는 인증패를, 이미 인증패를 받은 농가 가운데 신규로 고능력 암소가 인증된 농가에는 인증서를 각각 전달했다. 사천시와 사천축협의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능력 암소 지원사업은 우량 암소 확대와 사양관리 수준 향상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새롭게 인증된 농가는 22농가 40두로 집계돼 사천 한우산업의 개량 기반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더불어 사천축협은 고능력 암소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신규 및 기존 보유 농가 모두에게 마리당 30만 원의 배합사료 이용권을 지원하며, 개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지난 24일 ‘사천시 축산단체와 함께하는 ‘사천 미래+ 사천시 축산단체와 함께 그리는 내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축산단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한우협회, 낙농육우협회, 한돈협회, 양봉협회, 흑염소협회 등 사천시 축산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축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축산단체 관계자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건의했으며, 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관련 부서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 축산업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 지역사회 상생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축산업은 우리 지역의 중요한 성장 동력인 만큼, 축산농가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축산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사천축협의 내년도 총 사업물량은 8천673억 원으로 확정됐다. 경남 사천축협(조합장 이형주)은 지난 12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사천축협이 수립한 내년도 총 사업물량은 2025년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부문별로는 경제사업 546억 원, 신용사업 8천128억 원(잔액 기준)으로 편성됐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5억2천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조합원 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비는 올해보다 2.23% 증가한 18억5천만 원으로 책정해, 조합원 실익 제공과 농가 지원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사천축협은 2026년을 ‘축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의 원년’으로 삼고 총 213억여 원이 투입되는 축산물 유통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으로, 유통센터 조성을 통해 축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유통체계를 정비해 경제사업 자립 기반 및 수익사업의 다각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형주 조합장은 “내년 사업계획은 조합원의 소득 안정, 축산업 경쟁력 강화, 조합경영의 건전성 확보를 중심으로 수립했다”며 “지역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조합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