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예우는 전북지역 11개 시군과 6개 축협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광역브랜드로, 1등급 이상 한우만을 취급해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특히 전북지역 참여축협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의 조합 브랜드를 참예우로 전환하고 공동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한편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이날 개점한 참예우 전문판매장에서 대형유통점보다 2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추석맞이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참예우는 전북지역 11개 시군과 6개 축협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광역브랜드로, 1등급 이상 한우만을 취급해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특히 전북지역 참여축협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의 조합 브랜드를 참예우로 전환하고 공동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한편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이날 개점한 참예우 전문판매장에서 대형유통점보다 2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추석맞이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