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은 지난 4일 검산동 김제지점에서 ‘제3기 한우경영대학 수료식’<사진>을 열고, 5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32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축협 임직원 등이 참석해 한우산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전주김제완주축협 한우경영대학은 한우농가에 전문지식과 기술을 제공하고 농가의 축산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제1기부터 국립축산과학원과 협력해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제3기 과정은 농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화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5개월 동안 한우 사양관리와 육종, 농장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익혔다. 김창수 조합장은 “바쁜 농장 일에도 빠짐없이 참여해 교육과정을 마친 32명의 교육생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제8차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회장 한경석· 남원축협 조합장)가 지난 8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NH참예우명품관 4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사진>에는 김홍춘 전북특별자치도 축산과장과 육현수 동물방역과장, 이현원 농협중앙회 축산사료자재부 자재팀장, 회원 조합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경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우를 비롯한 축산물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축산농가에 힘이 되고 있지만, 최근 경북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으로 위기를 이겨내자”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축산인 한마음대회와 한우경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일선 축협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협의회에서는 김홍춘 축산과장이 2027년 가축시장 활성화 구축 지원사업 수요조사와 고능력 한우 가축시장 표시제 전면 시행, 동계 조사료 파종면적 확대, 2027년 공동자원화시설 신규 공모사업 선정 등 전북도의 주요 축산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육현수 동물방역과장은 구제역 방역대책과 2026년 하반기 소·염소 구제역 일제접종 추진계획, 럼피스킨 방역대책을 설명했다. 이현원 자재팀장은 지게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가축질병 선제 차단·축산물 안전관리 최우선 행정·농가·축협 함께하는 민관 방역체계 구축 “전북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돼 무엇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안전한 축산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7월 전북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으로 취임한 육현수 과장은 “축산업은 농업의 중요한 한 축이자 농촌사회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축산농가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육 과장은 먼저 “전북 축산 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고 있는 축산농가와 생산자단체, 축산 관련 기업, 수의사, 방역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1969년생인 육 과장은 전주고와 전북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동물위생시험소를 시작으로 축산과, 축산환경개선팀, 축산진흥팀장, 질병관리팀장 등을 거치며 축산행정과 방역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공직생활 동안 현장에서 농가를 만나며 축산은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지역경제와 농촌을 지탱하는 생명산업이라는 사실을 절감했다”며 “행정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회장 한경석·남원축협 조합장)는 지난 9일 전주시 효자동 NH참예우명품관 4층 회의실에서 김홍춘 전북도 축산과장, 이재욱 전북도 동물방역과장, 전북농협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사진>를 개최했다. 한경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기상 여건이 양호해 조사료 생산사업이 원만하게 마무리되고 있다”며 “적정한 가격 형성과 함께 모내기 역시 순조롭게 진행돼 풍성한 수확의 계절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뒷받침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소석 축산사업단장의 보고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축산 현안을 공유했다. 회의 말미에는 한득수 전 임실축협 조합장의 임실군수 당선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고, 7년간의 재직 공로를 기리는 기념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은 지난 15일 김제시 검산동 김제지점 대회의실에서 지역 한우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제3기 한우경영대학’ 개강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한우경영대학은 2025년 제2기에 이어 세 번째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으로, 조합원 33명이 교육생으로 참여해 전문 축산인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게 된다. 특히 한우경영대학은 제1기부터 국립축산과학원의 협력 아래 운영돼 왔으며,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전문 강사진을 바탕으로 지역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나정균 김제시 축산진흥과장, 강대연 전북농협 김제시지부장, 서민석 NH참예우 대표이사, 라승용 전 농촌진흥청장(사외이사)과 조합 임원진 등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김창수 조합장은 “한우경영대학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해 준 국립축산과학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급변하는 축산 환경 속에서 이번 교육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한우산업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3기 한우경영대학은 오는 9월까지 5개월간 총 10회(35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한우 번식과 생리,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이 지난 8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38회 NH농협생명 농·축협 연도대상’ 시상식<사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NH농협생명 주관으로 지난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1월 30일까지의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보장성 월납환산 초회보험료, 수입수수료, 2~13회차 통산 유지율 등 6개 핵심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보험사업에서의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해 사무소 부문 연도대상을 수상했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단순 실적 증대를 넘어 고객에게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하는 ‘보장성 보험’ 추진에 집중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뤄냈다. 또한 불완전판매율 관리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정성 평가 항목에서도 우수한 지표를 기록하며 고객 신뢰를 확보했다. 김창수 조합장은 시상식에서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고객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발로 뛴 결과”라며, “앞으로도 든든한 보장 서비스를 통해 조합원의 실익증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화 함께 성장하는 최고의 축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유전체 분석으로 선발한 고능력 한우의 가치를 시장에 반영하기 위해 임실축협 가축시장에서 ‘고능력 한우 가축시장 거래 표시제’를 시범 도입<사진>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경매 과정에서 고능력 한우와 그 자식 소인 후대축을 전광판에 표시해 개체의 품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도는 전북특별법에 따라 우수 한우 집단 육성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관련 조례에 따라 유전체 분석 상위 20% 이내 한우를 ‘고능력 한우’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이 같은 개량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2025년 출하된 고능력 한우 후대축의 1++ 등급 출현율은 53.8%로 전국 평균보다 12.3%포인트 높았으며, 마리당 약 102만원의 추가 소득 효과도 확인됐다. 다만 이러한 우수성이 거래 단계에서는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일반 한우와 유사한 가격에 거래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도는 표시제를 통해 고능력 한우와 후대축을 명확히 구분하고 품질에 따른 가격 형성이 이뤄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도내 가축시장으로 확대하고, 한우 산업을 양적 확대 중심에서 품질 중심 구조로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축협운영협의회(회장 한경석·남원축협장)는 지난 14일 전주시 효자동 NH참예우 명품관 4층 회의실에서 협의회<사진>를 개최하고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홍춘 전북특별자치도 축산과장‧진재권 동물방역팀장, 전부일 목우촌 생산영업본부장, 안찬우 전북농협 부본부장, 관내 회원조합장 및 전북지역 농협중앙회 지사무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경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예상할 수 없는 날씨처럼 국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축산 현장에서 땀 흘리며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동진강낙협 조합장에 당선된 심재원 조합장의 첫 참석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해 꽃다발을 전달하고 소감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회의는 별도의 안건 없이 소석 축산사업단장의 보고사항을 청취한 뒤 기타 토의와 전북축협 회원조합 간 직원 인사교류 방안에 대한 논의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축협 최초 도입…경영·지도 감사 기능 강화 경제·신용사업 조화…모범적 협동조합 모델 구축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감사를 통해 조합 재산 보호와 업무 집행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영감사와 지도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규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전북 전주김제완주축협 상임감사로 선임된 이문구 감사(59세)는 “감사는 경영자의 투명하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핵심 조력자”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윤리경영과 청렴성은 오늘날 조직 운영의 핵심 요소”라며 “상시 사고 예방 활동을 확대해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과 조합원에게 신뢰받는 조합을 만드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전북 축협 최초로 상임감사 제도를 도입했으며, 이문구 상임감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조합은 합병조합으로서 지역 간 균형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을 목표로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의 조화를 통해 모범적인 협동조합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 상임감사는 “전북에서 처음 시행되는 상임감사 제도가 향후 모든 조합에 확산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선례를 남기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은 지난 3월 17일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성훈) 정례회의에서 2년 연속 축산경제 연도대상(조사료 부문)을 수상<사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협중앙회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축협을 대상으로 경제사업 부문별 평가결과, 전주김제완주축협은 고물가와 조사료 수급 불안정 상황 속에서도 선제적인 국내산 조사료 확보와 효율적인 유통망 운영을 통한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특히 전주김제완주축협은 기후 변화로 인한 어려운 재배 여건을 극복하고 양질의 국내산 조사료 생산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였다. 김창수 조합장은 “지난해 고물가와 조사료 수급 불안정이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전주김제완주축협을 믿고 노력해주신 조합원과 임직원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2년 연속 조사료 부문 연도대상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최근 결산 결과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5년 연속 경제사업 2천억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유송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가금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양도·양수 등 이력제 신고 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시스템 연계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용 방향을 구체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현행 신고 절차와 시스템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API 기반 정보 연계를 통해 수기 입력 방식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줄이고 데이터 정합성을 높이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를 통해 신고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가 축산물이력제의 신뢰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통한 디지털 행정 혁신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유송원 전북지원장은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축산물이력제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업무 효율화를 통해 제도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축협운영협의회(회장 한경석·남원축협 조합장)는 지난 10일 NH참예우 명품관 4층 회의실에서 김홍춘 전북도 축산과장, 조주형 한우개량사업소장, 회원 조합장과 관내 지사무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사진>를 열고 당면 현안 및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한경석 신임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전북축협 운영협의회를 열정적으로 이끌어 주신 심재집 전임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 조합장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협의회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이어 “전북 축산 발전과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향상을 위해 서로 지혜를 모으고 협력하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보 공유와 조합장들의 고견, 관계기관의 협조를 바탕으로 협의회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협중앙회 대의원 선출 안건도 상정됐다. 논의 결과 당연직으로 한경석 남원축협 조합장, 김창수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 심재집 익산군산축협 조합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이어 소석 축산사업단장의 당면 현안 보고가 유인물로 진행됐으며, 김홍춘 전북도 축산과장은 2026년 축산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