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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올들어 PED 발생두수 급증

전년대비 37% 늘어

[축산신문 축산뉴스 기자]
올들어 돼지유행성 설사병(PED) 발생두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농림부에 따르면 지난 9월 경기도에서 2백두의 돼지가 PED에 감염된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올들어 모두 1만2천4백82두(31건)의 PED 발생이 확인, 9천68두에 불과했던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37.6%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모두 1만2백58두(30건)의 PED 발생이 확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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