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영 조합장은 이날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조합을 비롯한 전남 동부권 축협에서 육성하고 있는 ‘지리산순한한우’가 2년 연속 브랜드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조합사업 이용으로 올해도 건전결산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순천광양축협은 지난해 10억300만원의 당기순익을 시현, 출자배당 3억2천600만원(5.81%)과 이용고배당 1억원을 실시키로 했다. 한편 임원선거에서 김학곤 상임이사는 유임됐다. |
황금영 조합장은 이날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조합을 비롯한 전남 동부권 축협에서 육성하고 있는 ‘지리산순한한우’가 2년 연속 브랜드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조합사업 이용으로 올해도 건전결산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순천광양축협은 지난해 10억300만원의 당기순익을 시현, 출자배당 3억2천600만원(5.81%)과 이용고배당 1억원을 실시키로 했다. 한편 임원선거에서 김학곤 상임이사는 유임됐다. |